수상도서
- 오차 분석 입문
- 김재관 외1명l초판 2015.08.25l발행 2017.11.10
- 기술과학 > 기술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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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 적립금 2,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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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중국어, 포르투갈어로 번역되었고, 미국의 118개 이상 대학이 교재로 채택한 이공계 대학생과 연구자들이 필독해야 할 권장도서!
자연과학, 공학, 의학, 사...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수목의학
- 이경준l초판 2015.08.20l발행 2017.03.01
- 기술과학 > 농업,수의학,수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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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 적립금 2,4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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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의학(樹木醫學, arbormedicine) ’에 관한 국내 최초의 책
이 책은 수목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병해충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다루고 있으며, 대학 교재로 활용되도록 기획하였다. ...
-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2차전지
- 선우 준l초판 2015.08.15l발행 2022.04.22
- 기술과학 > 공학,공업일반,환경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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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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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력이 전하는 기술역사서
2차전지 사업의 축적된 경험을 정리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는 것은 선배들의 지식과 경험이 후배들에게 전달되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인과 예-다산의 『논어』 해석(대활자본)
- 금장태l초판 2015.08.07l발행 2015.08.07
- 철학,심리학,윤리학 > 아시아(동양)철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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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적립금 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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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고금주』는 조선시대 절대적 권위였던 주자의 경학에 맞서서 독자적인 실학사상을 펼쳤던 다신의 사서(四書) 해석 가운데 ‘인(仁)’과 ‘예(禮)’를 중심개념으로 삼아 다산이 추구했던 바람직한 인격의 실현...
- 2015년 대활자본도서
- 우리 그림, 그려볼까요?(대활자본)
- 신하순l초판 2015.07.30l발행 2015.07.30
- 예술 > 회화,도화,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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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적립금 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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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대활자본도서
- 경영사
- 김종현l초판 2015.07.15l발행 2016.08.30
- 사회과학 > 경제학,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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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원 적립금 2,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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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자자는 경영환경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전개되어왔으며, 기업은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 왔는가를 미국, 영국, 일본, 세 나라를 중심으로 비교하면서 고찰하였다. 즉, 산업과 기업의 성장과 함께 ...
-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주체·언어·총체성
- 신광현l초판 2015.07.05l발행 2015.07.05
- 문학 > 영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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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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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광현 교수는 의식이 남아 있던 마지막 순간에 “주체, 언어, 총체성”이라는 제목을 남겼다. 가깝게 지내던 영문학자들이 그가 출간했던 논문들을 세 주제어에 맞춰 분류 및 배열하여 이 책이 출간되었다.
이...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근대한국외교문서 제11권
-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회l초판 2015.05.30l발행 2015.05.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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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0원 적립금 2,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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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외교사의 시각에서 국내외 문서고에 소장된 기간・미간 외교문서 수록
『근대한국외교문서』는 1864년 고종 원년에서 1910년 국권 상실 때까지의 조선 말기 및 대한제국에서 생산된 외교문서와 ...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근대한국외교문서 제10권
-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회l초판 2015.05.30l발행 2015.05.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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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원 적립금 3,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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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외교사의 시각에서 국내외 문서고에 소장된 기간・미간 외교문서 수록
『근대한국외교문서』는 1864년 고종 원년에서 1910년 국권 상실 때까지의 조선 말기 및 대한제국에서 생산된 외교문서와 ...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근대한국외교문서 제9권
-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회l초판 2015.05.30l발행 2015.05.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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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0원 적립금 3,2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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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외교사의 시각에서 국내외 문서고에 소장된 기간・미간 외교문서 수록
『근대한국외교문서』는 1864년 고종 원년에서 1910년 국권 상실 때까지의 조선 말기 및 대한제국에서 생산된 외교문서와 ...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근대한국외교문서 제8권
-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회l초판 2015.05.30l발행 2015.05.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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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0원 적립금 2,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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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외교사의 시각에서 국내외 문서고에 소장된 기간・미간 외교문서 수록
『근대한국외교문서』는 1864년 고종 원년에서 1910년 국권 상실 때까지의 조선 말기 및 대한제국에서 생산된 외교문서와 ...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공간, 장소, 젠더
- 정현주l초판 2015.04.30l발행 2021.02.25
- 역사,지리,관광 > 지리,관광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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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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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문명텍스트총서’는 인문학 안팎의 다양한 전공을 가진 연구자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과거와 현재 문명의 정수와 그에 대한 인식을 담은 중요한 텍스트를 선정하여 번역하고 주해한 결...
-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컴퓨터보조 항법시스템을 이용한 악교정 및 임플란트 수술
- 김명진,김성민l초판 2015.04.20l발행 2015.04.20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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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0원 적립금 2,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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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치의학 및 구강외과학 분야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진단 및 수술을 전공하거나 다른 비슷한 분야를 전공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지침서가 되도록 하였다. 그동안 외국 원서나 번역서에 의존해 왔던 컴퓨터보조 항법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어 교재인 이 책은 앞으로 국내에서 임상연구가 더욱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 근사록(신판)
- 이범학l초판 2015.04.15l발행 2019.12.10
- 철학,심리학,윤리학 > 아시아(동양)철학,사상
- 동아시아학술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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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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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을 번역 · 해설하는 데 있어서 주안점을 둔 것은 이를 성리학의 경전으로서 신성시하여 유교의 교리해석처럼 설명하지 않은 것이다. 동양의 고전이라고 하여 지나치게 권위화, 우상화시키는 태도는 사...
- 200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한국건설의 가치를 말하다
- 이복남l초판 2015.03.25l발행 2016.07.05
- 기술과학 > 기술과학일반
-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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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적립금 4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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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에서 건설이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나라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한국건설에 내재된 특별한 가치에도 불구하고 국민에게는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러한 부...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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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역사용어사전
- 역사연구소,최갑수 외5명l초판 2015.03.15l발행 2019.06.30
- 역사,지리,관광 > 역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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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원 적립금 7,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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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역사용어사전』은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에서 2006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9년 여만에 출간한 책으로, 세계사의 이해와 역사인식에 필요한 1,500여 용어에 대해 우리 역사학계의 전문가 3백...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예술기호론
- 황유경l초판 2015.02.10l발행 2015.08.31
- 예술 > 예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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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 적립금 2,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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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영미 분석미학에서 반인지주의 경향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로서 굿맨의 기호론적 미학의 인지주의 성격을 고찰한다.
이 책은 굿맨과 엘긴의 철학에서 종래의 ‘진리’와 ‘지식’으로부터 보다 넓게 ‘옳음’과 ‘이해’로 이행하며 미학을 인식론에 속하는 것으로 새롭게 구상하는 면면을 논의한다.
-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녹내장
- 박기호l초판 2015.01.30l발행 2018.10.10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 서울대학교병원 Health+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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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적립금 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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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세종도서(교양)
- 근대한국 국제정치관 자료집
- 장인성 외2명l초판 2014.12.30l발행 2014.12.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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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 적립금 2,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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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대한제국 후반부 멸망시점과 식민지 시대 조선 지식인들의 국제정치관과 국제인식에 관한 자료들을 시대별, 주제별로 정리
국제정치학의 보편적 이론과 해석은 세계정치를 주도하는 강대국의 이익...
- 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한국형 시장경제체제
- 이영훈l초판 2014.12.10l발행 2021.02.10
- 사회과학 > 경제학,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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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적립금 1,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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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형 혁신체제, 대기업집단, 중소기업, 자영업, 농산물 유통과 가공, 고령노동시장, 소득분배, 갈등과 신뢰, 제도와 가치관, 사회의 역사적 특질 등을 다룬다. 또한 한국 경제체제의 유형을 규정하고 ...
- 2015년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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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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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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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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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