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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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E-book
-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EPUB)
- l초판 2022.08.25l발행 2022.08.25
- 사회과학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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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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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재판원제도
- 김대홍 외5명l초판 2021.12.30l발행 2021.12.30
- 사회과학 > 법학
- SNU일본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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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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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국민의 사법참여가 논의되었고, 각각 국민참여재판제도와 재판원제도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 책에서는 일본 재판원제도의 성립사, 법적 쟁점, 실제 운용, 법교육 등을 다각도로 살펴봄으로써 일본 사법에 대한 이해를 풍부히 하고자 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배심제형 국민참여재판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 지구를 위한 법학
- 강금실 외7명l초판 2020.07.10l발행 2021.09.30
- 사회과학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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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적립금 1,1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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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초에 새로 제안된 법과 거버넌스의 전환 이론 지구법학 Earth urisprudence
지구법학은 현재의 법체계가 산업문명이 초래한 전대미문의 생태위기를 막지 못했고 도리어 심화·확산시키는 데 일조했...
- 북한을 파견하다
- 이다혜 외1명l초판 2019.09.15l발행 2019.09.15
- 사회과학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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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원 적립금 1,2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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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외노동자에 대한 학제적 접근으로 이루어 낸 종합적 분석
『북한을 파견하다』는 서울대학교 고용복지법센터가 만 4년에 걸쳐 서울대학교 통일연구 네트워크 사업의 일원으로서 진행한 북한 해외노동...
- 평등, 차이, 정의를 그리다
- 양현아l초판 2019.07.15l발행 2021.07.20
- 사회과학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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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원 적립금 1,8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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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여덟 편의 논문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미국에서 출간된 것들로
미국 페미니즘 법학을 이끌어 온 초석과 같은 글들로 평가된 논문들이다. ...
- 국제투자중재와 공공정책 II
- 신희택 외2명l초판 2019.06.25l발행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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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적립금 1,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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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UNCTAD)의 통계에 의하면 2019년 1월 기준 투자협정을 근거로 제기된 투자중재사건은 총 942건에 이른다. 이중 우리나라와 관련된 건수도 적지 않다. 약 5조 원에 이르는 미국계 사모펀드 ...
- 한국행정법의 쟁점
- 홍준형l초판 2018.12.26l발행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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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0원 적립금 4,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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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법은 지난 60여 년 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다. 구미와 일본 등 외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한국의 법현실과 문화에 걸맞은 한국 특유의 행정법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필자는 진단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행...
- 《금오헌록》 역주
- 김영석l초판 2016.08.05l발행 2017.07.30
- 사회과학 > 법학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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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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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금부 규정과 관행을 집대성
《금오헌록(金吾憲錄)》은 1744년에 금부도사 박명양이 쓰고, 1826년에 금부도사 이의현이 증보한 의금부 규정집이다. ‘금오(金吾)’는 의금부의 별칭이다. 의금부는 형조·사헌...
-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법의 도덕성
- l초판 2015.08.28l발행 2022.04.29
- 사회과학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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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적립금 1,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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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법은 흔히 “법은 법이다”식으로 위로부터 ‘법과 질서’를 강조하는 수직적 맥락에서 거론된다. 법을 이처럼 규제니, 의무니, 강제니 하는 것들과만 연관 짓는다면, 법체계는 단순히 규칙의 총체나 ...
- 국제투자중재와 공공정책
- 김세진,신희택l초판 2014.02.28l발행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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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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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무계나 학계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ISDS에 관하여 최근 국제투자협정중재사건의 판정문을 심층적으로 검토하여 외국인투자의 보호 및 촉진과 공공정책이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 간의 접점...
- 베트남의 체제전환과 법
- 권오승l초판 2013.12.30l발행 2013.12.30
- 사회과학 > 법학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동남아연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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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적립금 1,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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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베트남의 ‘국제개발협력과 법’과 ‘체제전환과 법’에 대해 다룬 것이다. 이 연구의 의의는 첫째, 우리나라에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개도국에 대한 법제 정비지원사업의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할 필...
- 공익론(신판)
- 최송화l초판 2013.09.10l발행 2016.08.05
- 사회과학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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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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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에 있어서 공익개념의 법적 함의는 그동안 만족할 만큼 깊이 음미되지 못하였다. 공익개념은 오히려 超法的인 차원의 국가권력의 정당화 근거로서, 논증의 대상이 아니라 논증의 방향을 결정지어 주는 사회적...
- 200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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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 안경환l초판 2012.03.12l발행 2013.10.20
- 사회과학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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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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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법, 셰익스피어로 펴다
인간을 사랑하고 인권을 섬기는 인문주의자로 살아온 따뜻한 법학자가 인류의 고전, 셰익스피어를 읽고 현재의 법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법의 생명이 모든 사람의 고유한 아픔에 귀를 내주고 약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데 있음을 믿고, 법률가가 시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한 이상주의자의 발원문(發願文)이기도 하다.
- 201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판례로 보는 남북한관계
- 이효원l초판 2012.03.10l발행 2013.09.10
- 사회과학 > 법학
- 서울대학교 통일학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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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원 적립금 1,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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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관계에 관한 판례를 통해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을 달성할 수 있는 헌법적 기준을 도출하다
남북관계는 여전히 불안정하고 국제정세 또한 유동적이지만, 상호적대적인 분단체제는 더는 유지되기 어...
- 판례소법전 2012
- 박우동 외7명l초판 2012.02.25l발행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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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원 적립금 1,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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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례 소법...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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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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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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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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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