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도서
-
신간
E-book
- 복혜전서 1(PDF)
- 김형종l초판 2022.05.20l발행 2022.05.20
- 사회과학 > 행정학
-
68,000원 적립금 3,400원 (5% 적립)
-
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
-
신간
E-book
- 복혜전서 2(PDF)
- 김형종l초판 2022.05.20l발행 2022.05.20
- 사회과학 > 행정학
-
84,000원 적립금 4,200원 (5% 적립)
-
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
-
신간
E-book
- 복혜전서 3(PDF)
- 김형종l초판 2022.05.20l발행 2022.05.20
- 사회과학 > 행정학
-
60,000원 적립금 3,000원 (5% 적립)
-
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
-
신간
- 플라스틱 시대
- 이찬희l초판 2022.04.05l발행 2022.10.15
- 기술과학 > 화학공학,식품공학
-
29,000원 적립금 1,450원 (5% 적립)
-
‘신이 내려준 선물’ 또는 ‘현대 생활의 뼈·조직·피부’라고 불리는 동시에 ‘악마의 저주’ 또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발명품’이라고도 불리는 물질, 바로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의 발명을 통해 일상제품부터 첨단...
-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관용의 어려움
- 이민열l초판 2021.11.20l발행 2023.02.20
- 철학,심리학,윤리학 > 윤리학,도덕철학
-
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
권리의 기초를 밝혀 난해한 문제에 길을 제시하다
세계적인 석학 토머스 스캔론의 논의는 윤리학, 정치철학, 헌법학, 법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통찰력과 사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
-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몽골의 체제전환과 동북아 평화지정학
- 백지운 외2명l초판 2021.10.10l발행 2022.10.17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탈사회주의 연구총서
-
34,000원 적립금 1,700원 (5% 적립)
-
유혈혁명을 거치지 않고
비교적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체제전환의 모범적인 사례, 몽골을 고찰하다
이 책은 70년에 달하는 사회주의 체제를 종결하고 자본주의 체제로 전환한 몽골이 객관적인 악...
-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현대 한국 사회의 언어문화
- 강윤희l초판 2021.08.30l발행 2022.10.17
- 사회과학 > 풍속,민속학
- 비교문화연구소 한국인류학총서
-
38,000원 적립금 1,900원 (5% 적립)
-
현대 한국사회의 다양한 언어 사용과 의미를 살펴본
한국의 언어인류학적 연구 결과를 모은 논문 선집
이 책은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진행되어온 한국의 언어인류학 연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연구 방...
-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절멸과 갱생 사이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형제복지원연구팀l초판 2021.05.10l발행 2021.12.20
- 사회과학 > 사회학,사회복지,사회문제
-
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
공익이란 허울 아래 정당화된 차별과 배제에 관한 담론!
형제복지원이라는 ‘창문’을 통해
여전히 진행 중인 우리 사회의 차별과 배제의 실상을 들여다보다
이 책은 1987년 불거진 형제복지원 사건을 서울...
-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2021년 한국대학출판협회 <2021 올해의 우수도서-학술>
- 중국 고대 경계와 그 출입
- 송진l초판 2020.12.15l발행 2021.10.1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모노그래프시리즈
-
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
경계와 그 경계를 출입하는 사람의 이동에 주목해
중국 고대 국가 형성 과정에 나타난 공간 지배의 원리와 특징을 살피다
이 책은 경계의 출입과 그 형식에 대한 이해를 통해 중국 고대 공간 인식과 공간 지...
- 2021년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아랍인의 희로애락
- 김능우l초판 2020.07.30l발행 2021.07.05
- 문학 > 기타제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지평
-
21,000원 적립금 1,050원 (5% 적립)
-
아랍문학을 통해 아랍인의 사고와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감정, 삶의 내면을 살펴본 인문학적 연구
우리가 알고 있는 아랍인의 삶의 진실한 모습은 어떤 것인가? 대다수가 무슬림으로서 이슬람의 교리와 종교...
-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복혜전서 3
- 김형종l초판 2020.07.30l발행 2020.07.30
- 사회과학 > 행정학
-
67,000원 적립금 3,350원 (5% 적립)
-
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복혜전서 1
- 김형종l초판 2020.07.30l발행 2020.07.30
- 사회과학 > 행정학
-
75,000원 적립금 3,750원 (5% 적립)
-
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복혜전서 2
- 김형종l초판 2020.07.30l발행 2020.07.30
- 사회과학 > 행정학
-
93,000원 적립금 4,650원 (5% 적립)
-
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토양-기계 시스템공학
- 김경욱l초판 2020.04.25l발행 2020.04.25
- 기술과학 > 기계공학,군사공학,원자핵공학
-
43,000원 적립금 2,150원 (5% 적립)
-
토양과 기계의 상호작용 현상을 연구하는 토양-기계 시스템공학 분야의 전문 입문서
토양-기계 시스템공학은 노외차량의 추진력, 토공기계의 절토, 농업기계의 경운과 같은 토양과 기계의 상호작용 현상을 ...
- 2021년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The Evolution of Modern English Drama
- 황훈성l초판 2020.02.20l발행 2020.10.30
- 문학 > 영미문학
-
58,000원 적립금 2,900원 (5% 적립)
-
“포스트모던 드라마에 대한 기존 연구들이 대부분
유희성과 공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방법론상의 한계를 지적하고
포스트모던 숭고성에 근거한 인식론적 관점을 제시하다”
기존의 포스트모던 드라마 ...
-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메이지유신과 사대부적 정치문화
- 박훈l초판 2019.12.30l발행 2021.05.15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기초연구시리즈
-
39,000원 적립금 1,950원 (5% 적립)
-
‘사대부적(士大夫的) 정치문화’ 확산의 관점으로 메이지유신의 새로운 면모와 흥미롭게 대면한다.
지금까지 메이지유신 정치사 연구에서는 ‘서구의 충격(Western Impact)’의 영향을 일방적으로 강조하는, ‘근...
-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주권과 국제정치
- 전재성l초판 2019.12.20l발행 2020.10.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37,000원 적립금 1,850원 (5% 적립)
-
유럽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된 근대 국제정치의 본질은 무엇인가?
주권국가들로 이루어진 현재의 국제정치는 앞으로도 유지될 것인가?
힘의 불평등이 엄연한 주권국가들 간에 어떻게 국제법적 평등의 ...
-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노걸대>와 <박통사> 언해서의 중국어음 연구
- 신용권l초판 2019.10.15l발행 2019.10.15
- 어학 > 중국어
-
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
<老乞大>와 <朴通事>의 언해서는 다른 문헌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자료적 가치와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문헌의 간본들은 중국어 회화 교재이기 때문에 문어적인 문헌과는 달리 생생하면서도 현실적인...
-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REVIEW
-
[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
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
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
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