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도서
- 교통망분석론(개정판)
- 임강원,임용택l초판 2008.06.20l발행 2008.06.20
- 기술과학 > 기술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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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학은 경제 · 사회 활동을 영위하는 데 장애가 되는 공간적인 저항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과학적인 제반 방법론을 동원하는 학문이다. 도시라는 제한된 공간에 통행수요가 집중하고 자동차가 범람하여 ...
- 2003년 2003 문화관광부 추천도서-학술부문 선정
- 교황 칼릭스투스의 『산티아고 순례 안내서』
- 박용진l초판 2018.12.20l발행 2019.12.10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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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는 예루살렘, 로마와 더불어 중세 시대의 3대 순례지였다. 1215년 제4차 라테라노 공의회 이후 고해가 의무화되고 중죄에 대한 벌로 순례가 부과되면서 산티아고 순례는 전성기를 맞았고, 종교개혁 이후 ...
- 2019년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구강악안면재건을 위한 미세혈관피판
- 김성민 외2명l초판 2014.08.10l발행 2014.08.10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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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자료에 기초한 구강악안면 미세혈관 수술 분야의 안내서
이 책은 치의학 및 의학 분야에서 구강 내외의 여러 재건 분야를 전공하거나 다른 비슷한 분야를 전공하는 분들에게 하나의 작은 안내서가 되도록...
-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구한말의 서양정치학 수용연구(개정증보판)
- 김학준l초판 2012.02.15l발행 2013.02.25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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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정치학은 우선 조선 왕조 고종 때 우리나라 최초의 유학생이면서 미국유학생인 유길준에 의해 수용됐다. 그의 저서 『서유견문』과 『정치학』은 서양의 정치이론과 정치사상 및 정치제도를 자세히 설명했으...
- 200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국가와 좋은 행정
- 임도빈l초판 2017.12.10l발행 2017.12.10
- 사회과학 >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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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행정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달성되는가
이 책은 한국행정학회가 ‘좋은 행정(Good Administration)’을 핵심연구주제로 선정하여 2015년부터 수행한 학술연구 결과물 이다. 좋은 행정이란 무엇인지 구체적으...
-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국가와 폭력(신판)
- 박상섭l초판 2013.12.30l발행 2018.09.15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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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적으로 근대국가의 역사적 성격을 규명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마키아벨리 속에서 우리는 오늘날 근대국가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새로운 국가유형의 출현에 상응하는 국가의 새로운 개...
- 200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국가의 추격, 추월, 추락
- 이근l초판 2013.08.05l발행 2014.12.2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기초연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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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가의 발흥은 기존의 강국과 다른, 새로운 경로를 창출하는 데 좌우된다
이 책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국가의 흥망성쇠라는 측면에서 한 국가가 왜 흥하고 망하는가를 깊이 살펴보...
- 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국민과의 창설과 ‘국사’교육
- 김보림l초판 2023.12.05l발행 2023.12.05
- 역사,지리,관광 > 역사일반
- 역사교육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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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 말기 조선에서의 역사교육
일제강점 말기, 일제의 천황제 국민국가 체제하에서 국민학교 도입과 함께 ‘교과목’ 체제에서 ‘교과 및 과목’ 체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 책은 이에 주목하여 당시 ‘...
- 2024년 2024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 국제환경의 변화와 한국의 미래
- 백창재 외4명l초판 2013.12.15l발행 2014.07.15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21세기 한국의 미래 발전과 성장 동력 연구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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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1세기 한국의 미래 발전과 성장 동력’이라는 주제 아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들의 학제 간 연구를 담고 있는 <21세기 한국의 미래 발전과 성장 동력 연구 총서>의 넷째 권이다. 과거의 부(富)...
- 201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군주론
- 박상섭l초판 2011.04.10l발행 2011.12.1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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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많이 소개된 <<군주론>> 번역본 가운데 최신의, 그리고 가장 신뢰할 만한 <<군주론>> 이탈리아어판을 번역한 책이다.
육군사관학교에서 정치학 교관을 지내고 1983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에서 정치외교...
- 2014년 대학신입생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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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군주론(신판)
- 박상섭l초판 2013.04.15l발행 2020.09.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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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많이 소개된 <<군주론>> 번역본 가운데 최신의, 그리고 가장 신뢰할 만한 <<군주론>> 이탈리아어판을 번역한 책이다.
육군사관학교에서 정치학 교관을 지내고 1983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에서 정치외교...
- 2014년 대학신입생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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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그리스 문학의 신화적 상상력
- 김헌l초판 2016.12.28l발행 2020.06.10
- 문학 > 기타제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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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적 상상력의 관점에서 그리스 문학을 조망한 책. 이야기의 형태로 그리스 문학을 개괄하면서, 작품들에 녹아 있는 그리스인들의 신화적 상상력을 짚어내 보여준다. 시간의 순서를 따라가며 그리스 문학사의 ...
- 2017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2017년 봄분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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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근대 한국 지식인의 여정
- 이혜경l초판 2024.05.10l발행 2025.01.30
- 철학,심리학,윤리학 > 윤리학,도덕철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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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도덕질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격동의 시대를 지나던 지식인들의 지고선 탐색기
이 책은 지고선의 변화를 탐색함으로써 근대 전환기 한국에서 일어난 도덕질서의 변화를 추적한다. 유길준, 박은식,...
-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2024년 우송철학상
- 근대도시 목포의 역사·공간·문화
- 고석규l초판 2004.09.10l발행 2021.02.25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 한국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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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도시사 연구는 그 자체 역사가 얼마 되지 않지만, 있다고 해도 연대기적 또는 전기적 도시사(city biography)에 그쳤다. 따라서 주로 도시의 외형적 성장에 주목하거나 리더들의 경험이 남긴 흔적들에 ...
- 200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근대한국 국제정치관 자료집
- 장인성 외2명l초판 2014.12.30l발행 2014.12.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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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대한제국 후반부 멸망시점과 식민지 시대 조선 지식인들의 국제정치관과 국제인식에 관한 자료들을 시대별, 주제별로 정리
국제정치학의 보편적 이론과 해석은 세계정치를 주도하는 강대국의 이익...
- 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근대한국 국제정치관 자료집
- 장인성 외2명l초판 2012.09.01l발행 2015.10.05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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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이후 구한말 및 식민지 시대의 한국인 관료와 지식인들의 국제정치관과 국제인식에 관한 자료들을 시대별, 주제별로 정리
국제정치학의 보편적 이론과 해석은 세계정치를 주도하는 강대국의 이익과 관점...
-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근대한국외교문서 제10권
-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회l초판 2015.05.30l발행 2015.05.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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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외교사의 시각에서 국내외 문서고에 소장된 기간・미간 외교문서 수록
『근대한국외교문서』는 1864년 고종 원년에서 1910년 국권 상실 때까지의 조선 말기 및 대한제국에서 생산된 외교문서와 ...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근대한국외교문서 제11권
-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회l초판 2015.05.30l발행 2015.05.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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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외교사의 시각에서 국내외 문서고에 소장된 기간・미간 외교문서 수록
『근대한국외교문서』는 1864년 고종 원년에서 1910년 국권 상실 때까지의 조선 말기 및 대한제국에서 생산된 외교문서와 ...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근대한국외교문서 제8권
-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회l초판 2015.05.30l발행 2015.05.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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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외교사의 시각에서 국내외 문서고에 소장된 기간・미간 외교문서 수록
『근대한국외교문서』는 1864년 고종 원년에서 1910년 국권 상실 때까지의 조선 말기 및 대한제국에서 생산된 외교문서와 ...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근대한국외교문서 제9권
-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회l초판 2015.05.30l발행 2015.05.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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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외교사의 시각에서 국내외 문서고에 소장된 기간・미간 외교문서 수록
『근대한국외교문서』는 1864년 고종 원년에서 1910년 국권 상실 때까지의 조선 말기 및 대한제국에서 생산된 외교문서와 ...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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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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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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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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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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