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 한국현대문학사
- 김윤식l초판 2008.03.05l발행 2021.02.15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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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문학사를 연대별로 시기 구분을 하여, 먼저 각 시기의 문학사적 특징을 규명하는 해설을 서술한 후 그 특징에 부합되는 작품들(시, 소설, 평론)을 선정하여 내용을 소개하고 분석한 글을 덧붙였다. 그럼으로써 한국 현대문학사의 체계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 현대역 구운몽
- 김병국l초판 2007.06.30l발행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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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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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 서울대학본을 위시하여 여러 이본들이 주석본 및 현대역본 형태로 많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제 비로소 『구운몽』의 서지적 연구도 그 성과가 축적될 만큼은 축적되었다. 그러니 국문본 가운데 최고...
- 한국신소설선집(1)
- 권영민 외2명l초판 2003.02.20l발행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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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소설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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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소설선집』은 한국의 대표적인 신소설 작품을 가려 뽑아 하나의 시리즈로 묶어내는 작업이다. 이 작업은 개화계몽시대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던 신소설만이 아니라 당시 신문·잡지에 연재되었던 많은 작...
- 혈의 누-이인직
- 권영민l초판 2001.02.26l발행 20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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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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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인직의 신소설 [혈의 누]의 텍스트를 현대문과 원문으로 정리한 일종의 주석본이라고 할 수 있다. 제1부에는 [혈의 누]의 현대문 텍스트를 정리 수록하였고, 제2부에는 발표 당시의 원문을 그대로 옮겨...
- 춘향전
- 설성경l초판 2016.12.30l발행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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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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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춘향전」의 대표적인 이본으로 제시하는 파리 동양어학교 소장 「남원고사」는 현전하는 이본들 중에서 가장 풍요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설성경 교수는 스승 김동욱 교수의 학설인 「춘향전」의 ‘판...
- 2017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이효석 전집 2
- 이효석문학재단l초판 2016.11.28l발행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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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이효석이 생전에 남긴 글과 말을 모두 모아 수록한 결정판 정본 <<이효석 전집>>의 둘째 권. 1935~1939년 사이에 이효석이 발표한 단편소설 25편을 담았다. 수록된 작품들은 모두 이상옥 서울대학교 명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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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젊은 히포크라테스를 위하여
- 정준기l초판 2011.08.10l발행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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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정준기 교수의 자전적 멘토링
우리나라 핵의학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정준기 교수가 40여 년 동안 한 길만을 걸어오면서
학교와 의료 현장에서 느꼈던 일들을 엮은 산...
- 구운몽(개정판)
- 김병국l초판 2009.10.05l발행 2009.10.05
- 문학 > 한국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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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2007년에 펴낸 『원문교주 구운몽』과 『현대역 구운몽』을 대역판 형식으로 합본한 것이다.
이 책의 원본이 되는 서울대학본은 이미 정규복 교수가 지적한 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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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인문학 글쓰기를 위하여(신판)
- 김동식l초판 2009.05.25l발행 2020.04.01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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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월전집
- 김용직l초판 1996.12.30l발행 2011.07.05
- 문학 > 한국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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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 김소월은 고향 동산이며 온돌방 아랫목이요 모국어 그 자체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김소월이 쓴 작품으로 판명된 시는 대충 250여 편이다. 이에 대하여 두 편의 소설과 세 편의 수상, 그리고 한 편의 평론과 기타 서간, 산문, 번역 등이 그가 우리에게 끼치는 작품의 총량이다. 이 책은 이들 김소월의 작품을 모아 엮은 것이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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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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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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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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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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