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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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정치사상사 속 제국(EPUB2)
- 박성우l초판 2021.05.30l발행 2021.05.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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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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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 속의 철학자들
- 김지훈 외5명l초판 2021.06.30l발행 2021.06.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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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적립금 1,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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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을 읽어 20세기를 진단하고 21세기를 전망하다
21세기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20세기를 정확히 진단하는 수밖에 없다. 21세기는 ‘장기 20세기’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20세기...
- 몽골의 체제전환과 동북아 평화지정학
- 백지운 외2명l초판 2021.10.10l발행 2022.10.17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탈사회주의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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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원 적립금 1,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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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혁명을 거치지 않고
비교적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체제전환의 모범적인 사례, 몽골을 고찰하다
이 책은 70년에 달하는 사회주의 체제를 종결하고 자본주의 체제로 전환한 몽골이 객관적인 악...
-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한국의 선택: 한미동맹의 새로운 동반자, 러시아
- 김태유 외1명l초판 2021.10.15l발행 2022.10.17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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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적립금 1,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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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권의 대전환 시대!
한민족이 이번에도 미중 패권의 희생양이 될 것인가?
열강의 경쟁 판도를 제대로 읽고 상황을 주도할 것인가?
21세기, 글로벌 패권의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이때, 중국과 ...
-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2021년 한국대학출판협회 <2021 올해의 우수도서-교양>
- 생존의 기로: 21세기 미중 관계와 한국
- 정재호l초판 2021.10.20l발행 2021.11.25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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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적립금 1,3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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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선 한국,
미중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할 것인가?
중국이 경제·군사 양 측면에서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고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중국의 외교정책은 2009...
- 2022년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국가|플라톤|
- 박성우l초판 2022.09.15l발행 2022.09.15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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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원 적립금 925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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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본질을 찾아 나선 이들의 대향연
우리는 왜 《국가(Politeia)》를 읽어야 하는가? 플라톤의 《국가》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간주되어 왔다. 이처럼 고전의 권위는 우리로 하여금 ‘...
- 평화학이란 무엇인가: 계보와 쟁점
- 구민교 외8명l초판 2022.12.30l발행 2022.12.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평화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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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 적립금 1,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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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학의 발전과 복합화 과정을 추적하고
전쟁 방지와 안보 실현 방안을 살펴보며
기후위기와 국제개발 등 오늘날의 주요 쟁점을 논하다
평화학이란 인류가 직면한 여러 문제, 즉 전쟁과 폭력, 경제적 불평...
- 동아시아 인정투쟁
- 오승희l초판 2023.03.10l발행 2023.03.1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모노그래프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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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적립금 1,4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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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투쟁’의 관점에서 한중일을 새롭게 바라보다
그동안 인정(recognition)의 철학적.사상사적 논의는 주로 서구사회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동아시아 사례들이야말로 인정 개념을 통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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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근대 일본과 번역의 정치
- 김범수l초판 2023.12.30l발행 2023.12.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SNU일본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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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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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통해 살펴본 일본 사회와 지식인들의 대의정체 인식
근대 일본에서 서양 서적의 번역 출판은 일본의 근대화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의 가치관과 세계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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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티파티 운동과 위대한 미국 운동
- 손병권l초판 2024.05.28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미국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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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적립금 1,4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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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타협적 보수세력이 추구하는 정체성 정치와 사회운동
보수주의 세력의 정체성 정치는 바로 ‘리얼 아메리카’의 주인은 누구이며 그 진정한 주도 이념은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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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한국과 조선
- 김병로l초판 2024.06.21l발행 2024.06.21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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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적립금 1,4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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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반도의 미래를 상상하며, 한국과 조선이라는 민족국가를 탐구하다
본 도서의 저술 목적은 분단 이후 남북한, 즉 한국과 조선이 민족국가(nation-state) 형성 과정에서 민족과 국가의 정통성 확립을 위...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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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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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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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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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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