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일반
- 사회과학연구방법
- 차경욱,차배근l초판 2013.09.15l발행 2015.03.17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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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의 주요 목적은 각 학문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배우는 데 있지만, 연구방법을 배우는 데에도 있다. 연구방법을 알아야만 새로운 지식이나 이론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
-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신판)
- 이영훈l초판 2013.09.10l발행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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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7세기 이래 인구, 임금, 이자율, 토지가격, 재화가격, 시장의 장기동향을 수량경제사의 방법으로 추적하고 있다. 저자들은 그러한 데이터들을 담고 있는 양반가의 일기와 촌락의 계책을 전국적으로 광범...
- 200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국가의 추격, 추월, 추락
- 이근l초판 2013.08.05l발행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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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기초연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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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가의 발흥은 기존의 강국과 다른, 새로운 경로를 창출하는 데 좌우된다
이 책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국가의 흥망성쇠라는 측면에서 한 국가가 왜 흥하고 망하는가를 깊이 살펴보...
- 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사회과학 명저 재발견 4
- 윤영관l초판 2013.05.25l발행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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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1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에서 개최하는 ‘현대 사회과학 명저의 재발견’ 집담회에서 발표된 7편의 글을 필자들이 직접 수정•보완하여 엮은 것이다. 이른바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은 그 고...
- 서울법대시대
- 최종고l초판 2013.04.10l발행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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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66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2013년 정년퇴임을 하기까지 저자가 학생으로서 교수로서 직접 체험하고 성찰한 사실들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법사상사학을 전공한 저자는 예리하고 자상한 ...
- 사회과학의 고급계량분석(신판)
- 이재열 외6명l초판 2013.03.25l발행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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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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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상에 대한 경험적 분석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이론적, 방법론적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최신의 대안들을 한데 묶었다. 이 책은 사회과학을 전공하는 학부 고학년이나 대학원의 통계적 방법론을 수강한 학생, 그리고 독립적인 연구자들이 자신의 문제의식에 맞게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최신의 방법론들을 일목요연하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백정과 기생(신판)
- 박종성l초판 2013.01.20l발행 20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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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동북아 문화 공동체론
- 이광규l초판 2012.12.26l발행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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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북아 공동체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논의로서 기존의 정치적·경제적 차원을 보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정치, 안보 공동체의 전개 과정과 문제...
- 한국의 언어 민속지: 경상남북도 편
- 왕한석l초판 2012.12.05l발행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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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사회의 전통적이고 특징적인 언어문화의 주요 양상을 전면적으로 발견·기술하려는 『한국의 언어 민속지』 연구의 셋째 권으로 「경상남북도 편」이다.
연구 대상 지역은 경남 통영시 사량도(蛇梁...
-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남북한 교류협력 거버넌스의 구조와 동학
- 강동완 외2명l초판 2012.08.30l발행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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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통일학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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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포용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생산적·균형적인 교류협력방식을 모색하다
이 책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기에 사회문화 분야에서 이루어진 남북한 교류협력을 ‘거버넌스의 구조와 동학’이라...
- 사회과학 명저 재발견 3
- 오명석l초판 2012.05.30l발행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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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의 사회과학 분야 석학들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각 명저에 담긴 시대를 뛰어 넘는 사회과학적 통찰력을 새롭게 조명한 이 책은 우리에게 통합적으로
사회를 보는 안목을 지니게 함과 동시에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 안내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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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 최대권l초판 2012.02.25l발행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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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법을 지켜야만 되는가?
법으로 표현된 원리‧원칙‧기본적가치를 알려주는 지침서
어느 나라이든지 제대로 된 나라를 세워 이를 제대로 이끌어가려면 거기에 필수적인 원리, 원칙의 문제가 따...
-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2012년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독도영유의 진실 이해
- 신용하l초판 2012.02.10l발행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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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라는 명백한 진실을 이해하기 위한 대국민 교양서
‘세계인의 독도의 진실 이해를 위한 16포인트’와 ‘독도의 진실 이해를 위한 150문 150답’으로 재확...
-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2012년 이달의 읽을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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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사회과학 명저 재발견 1
- 김세균l초판 2012.01.30l발행 2013.02.25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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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지성, 통합을 말하다
- 이형대l초판 2012.01.20l발행 2012.07.18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미국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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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성사 원전 연구를 통해 분열과 대립의 시대에 통합의 길을 모색한다
이 책에서는 미국 지성사 원전 연구를 통해 현대 미국의 특징적인 사상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떻게 존속·발전해 왔는지를 해명...
- 201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탈북인의 공.사적 관계와 의사소통
- 이순형 외2명l초판 2011.12.30l발행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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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통일학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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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을 한 민족으로 살아온 남한과 북한은 해방 후 65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이질화를 경험했다. 이념이 정치, 경제 제도뿐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가치와 생활방식을 변화시킨 탓이다. 점차 언어 소통...
- 융합학문, 어디로 가고 있나?
- 김광웅l초판 2011.12.20l발행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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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제시하는 융합학문의 트렌드
“성공적인 융합형 리더는 단순한 지식이나 기술적인 통합을 넘어서
의미 있는 새로운 가치들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근대산업사회가 진행...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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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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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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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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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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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