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일반
- 21세기 미국의 역사적 전망(1)
-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l초판 2001.03.30l발행 2003.03.31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미국학총서
-
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
세계화를 미국이 주도하고 있고, 영어가 국제어가 되어가고 있으며, 미국 문화가 세계 각국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이 시점에 미국의 문화와 사회를 연구하는 미국학의 중요성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커...
- 21세기 미국의 역사적 전망(2)
-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l초판 2002.07.15l발행 2002.07.15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미국학총서
-
14,000원 적립금 700원 (5% 적립)
-
미국학은 비단 미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를 성찰하고 다각도로 고찰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학문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의 ‘미국학 총서’는 ...
- 21세기 통일한국을 향한 모색
- 임현진,정영철l초판 2005.05.10l발행 2008.09.1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총서
-
14,000원 적립금 700원 (5% 적립)
-
한반도의 20세기는 식민과 분단의 역사였다. 해방과 더불어 찾아온 분단은 60여 년이 넘는 세월을 남과 북의 전쟁과 대립의 역사를 강제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21세기는 통일을 향한 첫걸음으로 출발했다. 20...
- 200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2005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7월의 읽을 만한 책
- 21세기 한국정치의 발전방향
- 이정복l초판 2009.02.28l발행 2009.08.3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29,000원 적립금 1,450원 (5% 적립)
-
이 책은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가 2008년 8월 12일에 개최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심포지움: 21세기 한국정치의 발전방향”에서 발표되고 토론된 내용을 싣고 있다.
건국 60년의 공과를 세계사적 기...
-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 Cultural Studies in Asia
- Alec Gordon,김성곤l초판 2004.12.20l발행 2004.12.2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10,000원 적립금 500원 (5% 적립)
-
동아시아에서 문화연구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우리의 실정에 맞는 문화연구 모델은 어떤 것인가, 그리고 서구문화와의 문화제국주의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문화적 정체성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비전을 주제로 하고 있다. 학문적 정체성 찾기에 동아시아 대학들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천착하고 있으며, 아시아는 물론 서구의 관심도 괄목할 만하다.
- IT는 한국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이지순 외4명l초판 2006.08.30l발행 2006.12.15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14,000원 적립금 700원 (5% 적립)
-
사회과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수많은 학자들이 몇 년 간 머리를 맞대고 우리 사회의 미래트렌드를 예측하려고 노력한 결과물이다. 다학문간 협동 연구의 결과 이 책은 포괄적인 시각과 심오한 통찰력을 그 미덕...
-
E-book
- New Asias :
- Wolf Schäfer 외2명l초판 2017.06.27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50,000원 적립금 2,500원 (5% 적립)
-
-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New Development in Local Democracy and Decentralization in E
- 안청시l초판 2005.09.25l발행 2005.09.25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
A decade of local autonomy in South Korea, since it was restored in 1991 after 30 years of suspension, offered a unique case to assess the impacts of the globalization and national political develo...
-
E-book
- Nonkilling Korea:
- Glenn D. Paige 외1명l초판 2017.06.27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47,000원 적립금 2,350원 (5% 적립)
-
- The Social and Psychological Acculturation of North Korean R
- 이순형l초판 2014.10.10l발행 2014.10.1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38,000원 적립금 1,900원 (5% 적립)
-
This is a book on North Korean refugees who entered South Korea since 2004. Experiences of North Korean refugees provide a good example of how an individual interacts at various levels of environme...
- 개항기 전후 경상도의 육상교통
- 도도로키 히로시,허우긍l초판 2007.10.25l발행 2009.09.25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연구총서
-
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
우리에게 개항기란 근세로부터 근대로 옮겨가며 큰 진통을 겪은 시기였다. 진통의 흔적은 지표 공간에도 그대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교통체계의 변화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책은 도로와 철도교통을 통해 개...
- 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격동기에 겪은 사상들
- 정범모l초판 2014.07.30l발행 2015.07.05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
이 책에는 수많은 사건들로 점철된 파란만장한 격동의 세월을 보낸 아흔 살 노(老)교수의 교육자로서의 삶의 족적과 인생철학 및 사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들이 자아정체성을 찾는 청...
- 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생활문화
- 서울대생활과학연구소다문화생활교육센터l초판 2017.02.20l발행 2017.02.2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
이 책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다문화생활교육센터에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시리즈로 진행한 다문화가족 생활문화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한국-베트남, 한국-중국, 한국-일본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
- 공산당원이 된 중국 사영기업가들
- 윤태희l초판 2021.03.30l발행 2021.03.3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모노그래프시리즈
-
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
베이징 저장촌 제1공작위원회 사례를 기반으로
사영분야 당조직을 통해서 나타난 개혁기 중국의
국가-사영기업가 관계를 분석하다 !
이 책은 베이징에서 의류, 원단, 신발 도소매 판매를 주업으로하는 저...
REVIEW
-
[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
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
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
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