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도서
- 동아시아사를 보는 눈
- 유용태l초판 2017.09.20l발행 2022.03.31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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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로서의 동아시아사, 어떻게 인식하고 구성할 것인가
동아시아의 역사인식 차이로 인한 갈등은 각국 역사학계와 역사교육계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뜨거운 현안이다. 특히 정치 지도자의 퇴...
-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정당의 생명력
- 박지향l초판 2017.01.05l발행 2021.04.15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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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당’이라는 보수당의 주장이 분열된 영국을 추스르는 데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
‘통치에 적합한 당’이라는 보수당의 자부심은 어떻게 유지될 것인가?
한때 ‘멍청한 당’이라고 불린 영국 보수당은...
- 2017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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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스페인 문화 순례
- 김창민l초판 2013.08.20l발행 2021.04.30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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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스페인 문화 알기
스페인이 콜럼버스의 항해를 계기로 대서양을 장악해서 제국을 건설한 해양국가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중세에 이미 지중해의 해양제국이었다...
- 201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훈민정음연구(신판)
- 안병희l초판 2013.01.30l발행 2018.10.10
- 어학 > 어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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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훈민정음 연구자가 꽤 있지만, 어느 학자에게 물어도 첫 자리에 우뚝 선 연구자는 안병희 선생이라고 대뜸 대답한다. 그만큼 이 분야에 관한 한, 아직도 우리 학계에 선생의 업적이 드리우고 있는 그...
-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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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 안경환l초판 2012.03.12l발행 2013.10.20
- 사회과학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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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법, 셰익스피어로 펴다
인간을 사랑하고 인권을 섬기는 인문주의자로 살아온 따뜻한 법학자가 인류의 고전, 셰익스피어를 읽고 현재의 법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법의 생명이 모든 사람의 고유한 아픔에 귀를 내주고 약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데 있음을 믿고, 법률가가 시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한 이상주의자의 발원문(發願文)이기도 하다.
- 201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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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 최대권l초판 2012.02.25l발행 2014.03.2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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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법을 지켜야만 되는가?
법으로 표현된 원리‧원칙‧기본적가치를 알려주는 지침서
어느 나라이든지 제대로 된 나라를 세워 이를 제대로 이끌어가려면 거기에 필수적인 원리, 원칙의 문제가 따...
-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2012년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유전성 망막질환
- 유형곤l초판 2011.10.05l발행 2012.08.31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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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은 감각 중에서 가장 중요하며 사회가 발전할수록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망막은 빛을 신경신호로 바꾸는 신경감각조직으로서 시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담당합니다. 유전성 망막질환은 양쪽 ...
- 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건강검진이 기다려지는 식사이야기
-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외21명l초판 2010.10.29l발행 2012.02.17
- 기술과학 > 가사,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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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여운형
- 이정식l초판 2008.04.25l발행 2008.07.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한국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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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운형인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명예교수인 필자는 지난 50년간 서재필, 이승만, 김규식 등을 연구하면서 여러 권의 전기를 쓰기도 했고, 공산주의자들을 비롯한 여러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연구도 하였다....
-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 미학대계 제3권 현대의 예술과 미학
- 미학대계간행회l초판 2007.05.25l발행 2021.07.10
- 예술 > 예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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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예술 분야와 관련하여 일어나는 미학의 문제들, 특히 현대 예술과 관련되어 생겨나는 예술 현상과 이론의 새로운 쟁점들, 그리고 그들을 다루는 방법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미학을 만들게 될 새로운 동향들...
-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2007년 2007 우현학술상 부문 선정
- 단백질대사
- 김해리,최정희l초판 2001.10.25l발행 2002.08.30
- 기술과학 > 화학공학,식품공학
-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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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체중의 약 16%를 차지하는 단백질은, 체내의 중요한 구성물질이며 혈액을 만들 뿐 아니라 fluid balance, 호르몬과 효소의 생성, 시각세포의 생성과 같은 체내 중요 기능을 조절하며 세포의 에너지원으로도 ...
- 2002년 2002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 단군(증보판)
- 윤이흠 외13명l초판 1994.10.15l발행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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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 지금까지의 단군에 관한 모든 자료를 수록하고 모든 해석의 태도와 결과를 총체적으로 소개하여 지금까지의 단군의 이해와 연구를 총정리하였다. 제1부는 역사적 연구분야로 시대적으로 그리고 분야별...
- 1995년 제28회 문화체육부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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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하이데거: 존재의 진리를 찾아서
- 서울대학교산학협력재단l초판 2025.02.28
- 철학,심리학,윤리학 >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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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빛을 되찾는 철학적 여정
하이데거는 우리가 함부로 다룰 수 없고 오히려 경탄과 경외를 불러일으키는 성스러운 것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 인간을 비롯 한 모든 것이 한갓 기술적으로 처리될 수 있는 자...
- 2025년 2025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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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관자
- 송영배l초판 2024.12.30
- 철학,심리학,윤리학 > 아시아(동양)철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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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배 교수가 번역한 『관자』의 주해서
『관자』 86편 중 현존하는 76편 전체의 원문과 해석, 주를 수록했다.
『관자』는 전통적으로는 관중(기원전 725~기원전 645)의 저작으로 보았으나, 『관자』에는 관...
- 2025년 2025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 갈등사회의 공공정책: 자유와 책임의 관점에서
- 권혁주l초판 2022.11.30l발행 2023.09.15
- 사회과학 >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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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갈등 사회에서 올바른 공공정책을 찾아서
한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데 필요한 공공정책,
어떻게 수립하고 집행해야 하는가?
사회갈등이 더욱 심각해지는 우리나라의 상황에...
-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대수기하학 입문
- 김영훈 외1명l초판 2022.07.30l발행 2023.02.20
- 순수과학 >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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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와 기하의 상호작용을 다룬 대수기하학 입문서
이 책은 학부과정의 선형대수학, 추상대수학, 위상수학, 미분기하학, 복소함수론에 대한 지식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수기하학의 기초를 소개하는 입문...
-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파이썬으로 배우는 과학계산
- 김웅태l초판 2021.12.31l발행 2023.05.30
- 기술과학 > 전기공학,전자공학,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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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과 수치해석 동시에 정복하기
이 책은 미적분학, 선형대수학과 같은 학부 초급 수준의 지식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과학 문제를 푸는 데 보편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수치 알고리즘을 소개하고 작성된 알...
-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전기경련치료 이론과 실제
- 김용식 외4명l초판 2019.01.30l발행 2019.11.20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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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경련치료에 대한 축적된 임상 경험과 방대한 문헌 고찰의 결과를 한데 묶은 이론적이며 실제적인 지침서
전기경련치료는 1938년에 처음 임상에 도입되었으며, 정신의학의 오랜 역사를 통해 매우 효과적인 ...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대학연의: 리더십을 말하다 상
- 김병섭l초판 2018.07.15l발행 2022.10.30
- 사회과학 > 행정학
- 국가리더십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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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의?? 상권에서는 제왕이 정치을 행하는 차례에 관해 서술하고 있다. ??대학연의??를 관통하고 있는 문제의식을 바로 제시하는 이곳에서 진덕수는 천하의 근본은 조정이고, 조정의 근본은 임금이며, 임금...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의 『건축론』
- 서정일l초판 2018.04.20l발행 2022.08.10
- 기술과학 > 건축공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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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론』은 그 제목처럼 ‘짓는 일’(res aedificatoria) 즉 건축을 하나의 학술(ars) 분야로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비트루비우스와 유사하면서도 또한 충분히 차별적으로, 알베르티는 필요성, 유용성, 앎의 매력...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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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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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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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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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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