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지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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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스페인 문화 순례
- 김창민l초판 2013.08.20l발행 2021.04.30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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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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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스페인 문화 알기
스페인이 콜럼버스의 항해를 계기로 대서양을 장악해서 제국을 건설한 해양국가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중세에 이미 지중해의 해양제국이었다...
- 201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사마천 사기(수정판)
- 이성규l초판 2007.04.20l발행 2022.12.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대학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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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적립금 1,1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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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이 나타내고자 하는 原意를 살리기 위해 가능한 한 원전대로 번역하고 부수되는 뜻은 괄호 속에 넣고 주석 및 해설을 붙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중국 고대문명의 형성, 발전과정의 제 양상을 통해 인간의 실상을 규명하려는 의도에 따라 주제별로 編次를 배열하고 거기에 적절한 題名을 붙여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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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대항해시대: 해상 팽창과 근대 세계의 형성
- 주경철l초판 2008.03.10l발행 2021.05.20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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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적립금 1,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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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부분의 역사서는 대륙 문명의 관점, 그것도 주로 농경 문화권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해석해 왔다. 이 책에서 주목하는 것은 근대 해양세계의 발전이다. 각기 고립되어 발전해 왔던 지역들이 해로를 통...
- 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2008년 KBS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 신라상고사연구
- 강종훈l초판 2000.07.15l발행 2001.02.28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 서울대학교 한국사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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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적립금 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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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상의 한계로 인해 그 실체가 제대로 규명되지 못하고 있었던 신라 초기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사료 비판을 바탕으로 과거 일본인 학자들이 세워 놓은 『삼국사기』초기 기록에 대한 극단적인 불신론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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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강 넘고 바다 건너: 송기호 교수의 우리역사읽기(7)
- 송기호l초판 2016.05.30l발행 2022.01.20
- 역사,지리,관광 > 역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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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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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 교수의 우리역사읽기 마지막 권. 국가 위상과 대외관계를 다루고, 시리즈 전체의 맺음말인 에필로그를 담은 책이다.
- 2016년 가을분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 일제침략과 한국철도(신판)
- 정재정l초판 2013.09.20l발행 2013.09.2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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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 적립금 2,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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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침략기의 한국철도는 일제의 지배와 수탈의 동맥이자 한·일간의 갈등과 대립을 고양시킨 민족모순의 기제였다고 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근대사 접점에서 이렇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철도문제를 침략과 저항, 지배와 동화, 개발과 수탈, 억압과 성장 등의 상극관계로 파악함으로써 한국 근·현대사의 총체적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 세계문화사(제2개정판)
- 민석홍 외2명l초판 2005.09.15l발행 2022.02.22
- 역사,지리,관광 > 역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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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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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밀접한 세계사적 연관 속에 살고 있다. 아시아, 유럽과 아프리카 등지의 문화전통과 역사적 변천을 살피는 일은 우리가 처해 있는 역사적 상황과 세계사적 연관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소중한 토...
- 개정신판 한국사 특강
- 한국사특강편찬위원회l초판 2008.08.31l발행 2022.01.2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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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 적립금 1,0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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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특강>>이 세상에 나온 지 20년이 되어 간다. 그동안 한국사 연구는 양적.질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이 책은 그간 한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내용에 반영코자 하였으며, 아울러 앞으로...
- 서양문화사(개정판)
- 나종일,민석홍l초판 2006.02.20l발행 2022.02.20
- 역사,지리,관광 > 역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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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 적립금 9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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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상은 정치나 사회경제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고래부터 현대까지의 서양문화의 발달을 정치와 사회경제적 발전과의 연관 속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서양 문화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교재로 유용할 뿐 아니라 서양에 관심을 가진 일반독자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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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국부의 조건
- 김태유,장문석l초판 2012.12.25l발행 2012.12.25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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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원 적립금 2,1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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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우연히 이루어진 것은 없다. 로맨스조차도.”
영원히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를 번영과 평화의 ‘유토피아’
그곳을 향해 험난한 여정을 준비하는 이들과 고민과 격려를 나누는 동반자 기대
이 책...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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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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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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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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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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