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이효석 전집 4
- 이효석문학재단l초판 2016.11.30l발행 2016.11.30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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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원 적립금 1,8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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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석 전집 3
- 이효석문학재단l초판 2016.11.30l발행 2016.11.30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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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 적립금 1,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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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이효석이 생전에 남긴 글과 말을 모두 모아 수록한 결정판 정본 <<이효석 전집>>의 셋째 권. 1939~1943년 사이에 이효석이 발표한 단편소설 11편과 장편소설 「화분」을 담았다. 수록된 작품들은 모두 이상...
- 이효석 전집 2
- 이효석문학재단l초판 2016.11.28l발행 2016.11.28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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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 적립금 1,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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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이효석이 생전에 남긴 글과 말을 모두 모아 수록한 결정판 정본 <<이효석 전집>>의 둘째 권. 1935~1939년 사이에 이효석이 발표한 단편소설 25편을 담았다. 수록된 작품들은 모두 이상옥 서울대학교 명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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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이효석 전집 1
- 이효석문학재단l초판 2016.11.23l발행 2016.11.23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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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 적립금 1,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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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이효석이 생전에 남긴 글과 말을 모두 모아 수록한 결정판 정본 <<이효석 전집>>의 첫째 권. 1925~1935년 사이에 이효석이 발표한 단편소설 34편을 담았다. 수록된 작품들은 모두 이상옥 서울대학교 명예교...
- 정본완역 소동파시집3
- 류종목l초판 2016.09.05l발행 2016.09.05
- 문학 > 중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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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시집 제3책은 왕문고 집주본 <<소식시집>> 권17부터 권23까지의 일곱 권에 수록되어 있는 시 377수를 번역하고 주해한 것이다.
제3책에는 <동파(東坡八首)>(0713) ․ <홍매(紅梅三首)>(0734) ...
- 브레히트 희곡선집(1)-신판
- 임한순l초판 2016.08.30l발행 2022.05.30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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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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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조선시대 소설의 생산과 유통
- 정병설l초판 2016.08.15l발행 2018.10.30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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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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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민족의 통일과 다문화사회의 갈등
- 최윤영l초판 2016.07.15l발행 2016.07.15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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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 다문화사회의 관계를 고찰하다
독일 민족이 통일되면서 보통 구 동독인이 역사의 짐과 고통을 가장 많이 떠안은 그룹으로 거론되지만, 외국 출신의 이주민들은 훨씬 더 큰 고통과 배제의 과정을 겪었다...
-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문학이론 입문: 해석학에서 문화과학으로
- 안성찬l초판 2016.03.20l발행 2024.03.30
- 문학 > 문학일반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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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문학이론의 흐름을 읽다
“문학이론 입문-해석학에서 문화과학으로”라는 제목과 부제에서 드러나듯이 이 책은 고대 이래의 시학이 근대의 문학이론으로 대체되기 시작한 18세기 후반에서 최근에 이르기까...
- 중국소설사(신판)
- 서경호l초판 2016.03.01l발행 2016.03.01
- 문학 > 중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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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모든 것이 태초부터 그런 모양으로 유지되어 오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사물의 기원에 대한 강한 호기심. 그 호기심은 중국의 소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 책은 중국에서 오랜 세...
- 200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이것은 글쓰기가 아니다
- 조영복l초판 2016.02.25l발행 2016.02.25
- 문학 > 문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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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정확하게 써야 한다는 자의식만으로도 우리는 사색의 정원을 거니는 문장의 연주자가 될 수 있다. 좋은 문장에 대한 기억은 존재의 미천함과 현실의 비루함을 넘어 삶의 숭고함으로 우리를 이끌어 올린다. 이 책은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그 한껏 부푼 용기와 결심을 중간에 내려놓지 않도록 격려한다.
- 브레히트 희곡선집(2)-신판
- 임한순l초판 2016.01.20l발행 2023.07.30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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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손와만록
- 이대형 외2명l초판 2015.11.30l발행 2015.11.30
- 문학 > 문학일반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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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선비 김경천(金敬天)의 잡록으로 읽는 조선후기 지방 지식인의 삶과 문화
이 책은 저자가 나이 팔십 중반이 되어 자신의 일생을 회고하며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들을 적었다. 여기에는 총 58편의 독립된 ...
- 소동파 문학의 현장 속으로 2
- 류종목l초판 2015.11.25l발행 2015.11.25
- 문학 > 중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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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동파의 장기 거주지를 중심으로 그 일대에 있는, 소동파를 비롯한 여러 문인들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의 창작 현장을 두루 둘러본 구체적인 답사 과정을 답사가 이루어진 순서대로 서술했다. 소동파가 옮...
-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소동파 문학의 현장 속으로 1
- 류종목l초판 2015.11.25l발행 2015.11.25
- 문학 > 중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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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원 적립금 1,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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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동파의 장기 거주지를 중심으로 그 일대에 있는, 소동파를 비롯한 여러 문인들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의 창작 현장을 두루 둘러본 구체적인 답사 과정을 답사가 이루어진 순서대로 서술했다. 소동파가 옮...
-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독일, 민족 그리고 신화
- 최윤영l초판 2015.10.30l발행 2016.08.20
- 문학 > 독일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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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민족국가 수립과 신화의 수용사
신화는 태초의 신들과 그들의 세계에 대한 고대의 이야기이다. 이는 구전을 통해 전해지다가 어느 시점부터는 글로 정착되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신화들이 계...
-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두보 고체시 명편
- 이영주 외8명l초판 2015.09.30l발행 2015.09.30
- 문학 > 중국문학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기초연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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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두보 고체시 명편집
두시는 풍부한 학식을 바탕으로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것이기에 정확한 이해가 쉽지 않다. 그래서 선집이면서 주석도 충실하게 하여 학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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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테미스 2
- 박문서,신동숙l초판 2015.08.05l발행 2015.08.05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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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O!’
Do All Possible. ‘그래,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자. 후회하지 않을 만큼 미련하게 해보는 것, 그게 내가 제일 잘하는 거니까…….’』
대학졸업 후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에 입사해 초고속 ...
- 주체·언어·총체성
- 신광현l초판 2015.07.05l발행 2015.07.05
- 문학 > 영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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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광현 교수는 의식이 남아 있던 마지막 순간에 “주체, 언어, 총체성”이라는 제목을 남겼다. 가깝게 지내던 영문학자들이 그가 출간했던 논문들을 세 주제어에 맞춰 분류 및 배열하여 이 책이 출간되었다.
이...
-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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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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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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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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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