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 개체군생태학
- 류문일,이준호l초판 2002.09.05l발행 2008.09.10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
-
E-book
- 과학의 씨앗(EPUB2)
- 조형택l초판 2021.08.30l발행 2021.08.30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
- 과학의 씨앗: 나는 어떻게 GMO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나
- 조형택l초판 2020.07.20l발행 2022.01.31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스누북스(SNU books)
-
22,000원 적립금 1,100원 (5% 적립)
-
지구온난화를 고발해온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의 문제작 출간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새로운 교양서 브랜드인 ‘스누북스’는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내고 독자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교양서 발간’의 필요성...
-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신간
- 물가의 원숭이
- 성명훈l초판 2023.02.23l발행 2023.02.23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스누북스(SNU books)
-
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
인류 진화의 "또 다른" 설명, 수생 유인원 가설
어떤 이들은 우리의 초기 호미닌 조상이 사바나 유인원이 아니라 반수생 포유동물로 진화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수생 유인원 이론...
- 미생물: 모든 것을 연결하는 지구의 주인
- 김규원l초판 2022.08.30l발행 2022.08.30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32,000원 적립금 1,600원 (5% 적립)
-
이 책은 지구의 원주민이면서 주인은 미생물이고, 이 미생물을 매개로 하여 모든 생명체가 연결되어 있다는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하고, 생명체들이 분리되고 독립되었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미생물을 기반으로 하여 모든 생명체가 상호연결되고 상호의존한다는 관점으로의 전환이 시급함을 주장한다.
- 산성비
- 김준호l초판 2007.12.31l발행 2008.10.10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
이 책은 모두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산성비를 이해하기 위해 빗물에 관한 기초를 기술하였다. 제2장에서는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에서 강하까지의 과정을 개관하였다. 제3장에...
-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여러 나라 곤충의 자원화와 그 이용
- 남중희,마영일l초판 2012.02.15l발행 2012.02.15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
인간과 인연이 깊은 누에와 꿀벌을 흔히 유용곤충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유용곤충이라는 개념은 모호해서 어느 곤충이든 인간이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유용곤충의 범주에 들 수도 있고, 해충의 범주에 들 수...
- 재미있는 해양생태학
- 정해진l초판 2022.07.30l발행 2022.09.30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49,000원 적립금 2,450원 (5% 적립)
-
한 길 사람 속도 모르는데, 열 길 물속을 알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바닷속 해양생태계의 룰(rule)에 관하여
해양생태학은 종합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해양생태계를 잘 이해하려면 해양생물뿐만 아니라 해...
-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포유동물 생식세포학
- 임경순 외10명l초판 2001.07.30l발행 2008.09.20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19,000원 적립금 950원 (5% 적립)
-
- 200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플랑크톤 생태학(신판)
- 심재형l초판 2010.10.05l발행 2022.10.30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
플랑크톤은 해양에서 유기물질 생산의 첫 단계를 담당할 뿐만 아니라 해양환경의 화학원소 순환에서 중심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따라서 현대 생물해양학의 기초분야로서 플랑크톤 연구는 종 다양성과 분...
- 200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한국의 갯벌(수정보완판)
- 고철환l초판 2009.10.10l발행 2018.11.10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53,000원 적립금 2,650원 (5% 적립)
-
1980년대 중반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우리의 갯벌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고자 쓴 책이다. 갯벌의 형성과정이나 분포, 환경과의 관계를 소개하고 갯벌의 생물학과 생태학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있다. 지역별 ...
- 200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해양생물학(신판)
- 고철환 외8명l초판 2014.03.25l발행 2020.04.10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
이 책은 해양학을 공부하는 1, 2학년 학생들을 위해 쓰여진 해양생물학 입문서이다. 해양생물학 이외에 해양학의 다른 분야를 전공으로 택하더라도 꼭 배워야 할 내용을 함께 싣고 있다. 일반 해양환경 생태계의 분포특성뿐만 아니라 해양생물의 적응방식, 생물자원의 이용과 관리, 해양오염 방지 및 생태계 보존에 대한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 훼손지환경녹화공학
- 우보명l초판 2003.02.20l발행 2011.05.05
- 순수과학 > 생명과학
-
29,000원 적립금 1,450원 (5% 적립)
-
이 책은 최근 산림의 난개발 및 자연녹지를 깎아내는 각종 유형의 훼손지 환경을 복원·녹화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과 기술적인 공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환경녹화공학" 분야의 대학교재로 활용할 수...
REVIEW
-
[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
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
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
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