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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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메세나와 상상력
- 나주리 외4명l초판 2017.12.25l발행 2017.12.25
- 예술 > 예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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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적립금 1,4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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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근대 유럽의 문학과 예술
이 책은 근대 유럽의 문학과 예술에 ‘후원’(메세나)이 끼친 영향을 조명한다. 로마 시대에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메세나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
- 도제식 교육으로 본 성악 레슨:오페라 성악가가 되기까
- 김한미l초판 2012.01.15l발행 2019.03.30
- 예술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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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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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는 건 아닌 것 같다. 늦은 나이에 학문에 뜻을 두게 된 것도 그렇고, 좋은 필드에서 연구를 하고 박사 학위를 받은 것도 그렇고, 학위 논문을 책으로 출판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도 그...
- 근현대 한국미술과 동양 개념
- 정형민l초판 2011.05.15l발행 2021.03.15
- 예술 > 예술일반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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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적립금 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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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근현대 한국미술에서 수용된 동양 개념을 정리하고, 동양에 대한 고착된 편견을 다루는 기존의 오리엔탈리즘의 논의를 검토한다. 이어 16세기 대항해 시대부터 시작한 동양 개념의 형성 과정을 중국을 중...
- 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고구려 고분벽화의 세계
- 전호태l초판 2004.10.30l발행 2006.02.20
- 예술 > 회화,도화,판화
- 한국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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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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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분에서 벽화가 발견된 지 1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발간된 고구려 고분벽화 개설서다. 학계의 오랜 숙원 가운데 하나가 해결된 셈이다. 현재까지 북한과 중국에서 발견된 106기의 고구려 벽화고분의 분포...
- 200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고구려 고분벽화 읽기
- 전호태l초판 2008.07.15l발행 2008.11.20
- 예술 > 회화,도화,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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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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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고구려 문화의 특성이나 고분벽화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장면을 뽑아 한국역사연구회 웹진에 2년간 연재한 글을 모은 책이다. 필자는 고구려 고분벽화가 형형...
-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선정
- 『무과총요』연구
- 나영일l초판 2005.04.25l발행 2005.04.25
- 예술 > 오락,운동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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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적립금 5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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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 10년(1810)에 무선사(武選司)의 서리로 있던 임인묵이 지은『무과총요(武科總要)』를 분석하고 번역하였다. 따라서 그 동안 한편으로 치우쳤던 양반 연구, 즉 문반 출신들에 비해 부실한 무반 연구에 대한 균형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고, 정치사와 신분사 연구에만 국한되었던 기존의 무과 연구와 달리 무과시행 그 자체의 문제를 규명하고 있다.
- Contemporary Music in East Asia
- 오희숙l초판 2014.01.30l발행 2015.08.30
- 예술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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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원 적립금 2,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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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 of “Our Times”: An Overview
How might the recent contemporary music of East Asia be described?
The 21st century is marked by an age of global culture in which East Asian countries...
-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3칸×3칸: 한국 건축의 유형학적 접근
- 이강민,전봉희l초판 2006.04.15l발행 2009.02.25
- 예술 > 건축술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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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적립금 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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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기반하고 있는 일관된 서술의 관점은 건축역사 연구의 기본 과제인 구조와 의장 사이의 상호작용, 즉 기술적 제약과 공간적 열망 사이의 갈등구조이다. 이러한 관점에 입각하여 3칸3칸 전각의 전형성을 ...
- 2007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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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21세기 문화적 경계를 넘어서
- 손민경l초판 2024.01.10l발행 2024.01.10
- 예술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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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0원 적립금 2,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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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인류의 공용어이며, 음악 언어에는 경계와 한계가 없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이 책에서는 전 지구가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는 글로벌 시대에 일어나는 21세기 서...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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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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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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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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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도서 구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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