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도서주문 서점전용
  • 북한의역사2미소냉전과소련군정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건국
  • 1946년 1월~1948년 9월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 김학준 [저] l 초판 2008.06.10 l 발행 2008.06.10
  • 회원리뷰 0
  • 판매가
  • 적립금
    2,500원 (5% 적립)
  • 배송비
    0원 (20,000원 이상 배송비 무료)- 주문결재일로부터 3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 기타 산간지방은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책소개

상품상세정보
분류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ISBN 9788952107763
초판발행일 2008.06.10
최근발행일 2008.06.10
면수/판형 0(쪽) /
제2권은 1946년 1월부터 1948년 9월까지의 약 2년 7개월을 다뤘다. 이 시기는 우선 미국과 소련 사이에 냉전이 전개되던 시기였다. 이 시기는 동시에 소련군의 북한점령이 제2기와 제3기로 이어지던 시기였다.
점령 제2기는 소련점령군이 그사이 민족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 사이에 유지됐던 점령 제1기의 “순수형 연립”을 끝내면서, 점령 제2기에 해당되는 “사이비형 연립”의 단계로 들어간 1946년 1월에서 시작한다. 소련군정에 대해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민족주의자들을 제거한 뒤 소련군정의 방향과 정책을 지지하는 몇 갈래의 공산주의자들 사이에서 성립된 사이비형 연립의 산물이 김일성을 위원장으로 하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출범이었다. 소련점령군은 북조선의 공산주의자들과 더불어 1946년 2월에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곧바로 토지개혁을 비롯한 일련의 사회주의적 계획들을 추진한 것이다.
그 연장선 위에서, 스탈린의 직접적 지시에 따라 그들은 1946년 8월에 조선공산당북부조선분국과 조선신민당을 통합시켜 북조선로동당을 창당했다. 북조선로동당의 위원장에는 조선신민당의 위원장 김두봉이 선출됐다. 김일성은 2인 부위원장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출됐다. 그러나 실권자는 스탈린이 북한의 최고 통치자로 선정한 김일성이었으며, 그 점은 이 시기에 그를 “민족의 태양” 또는 “우리의 수령”이라고 부르며 개인숭배의 대상으로 삼기 시작한 데서 잘 나타났다.
점령의 제2기는 소련점령군이 북조선의 공산주의자들과 더불어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북조선인민위원회로 개편한 1947년 2월까지 계속됐다. 이 과정에서 소련점령군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북한단독정권의 수립을 준비하는 일들을 단계적으로 집행했다. 이 제2기가 이 책의 제5부를 구성한다.
점령의 제3기는 소련점령군이 북조선의 공산주의자들과 더불어 북조선인민위원회를 출범시킨 1947년 2월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출범시킨 1948년 9월까지의 시기에 해당된다. 이 과정에서 소련점령군은 북조선의 공산주의자들과 더불어 1948년 2월에 조선인민군을 창건했으며, 1948년 4월과 7월에 “남북회담”을 성사시키고 그 바탕 위에서 사이비 “남북총선거”를 실시해 김일성을 수상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를 성립시켰다. 이로써 1948년 9월 9일에 “조선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선포됐다. 이렇게 북조선인민위원회가 출범하고 조선인민군이 창건되며 마침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성립된 시기가 점령 제3기에 해당되는 “공산당단독정권”의 단계로, 이 책의 제6부를 구성한다.
제2권의 초점은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발족과 북조선로동당의 창당 및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출범을 바탕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성립되는 과정에 맞춰졌다. 이 과정에서 중요하게 작용했던 요인(要因)이 미국과 소련 사이에 전개된 냉전이었다. 그러한 맥락에서, 제2권의 제목은 󰡔미소냉전과 소련군정 아래서의 북조선로동당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립, 1946년 1월~1948년 9월󰡕 ― 약칭 미소냉전과 소련군정 아래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 ― 이라고 붙였다.

저자소개

김학준

저자약력
  • 1943년 중국 선양(瀋陽) 출생
  • 인천에서 초동, 중등, 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정치학사, 석사
  • 미국 켄트주립대 정치학 석사
  • 피츠버그대 정치학 박사
  •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 12대 국회의원, 대통령공보수석비서관
  • 단국대 이사장 등 역임
  • 인천대학교 총장
  • 한국정치학회 회장
  • 한국세계지역학회 제11대 회장
  • 시립 인천대학교 제2대 총장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29대 회장
  • 황조근정훈장(1992)
  • 한국정치론(한길사 1983) 한국정치학회 학술상 수상작
  • 소련정치론(일지사 1976)
  • 강대국 간계와 한반도
  • 러시아혁명사(문학과지성사 1979, 증보판 1999)
  • 러시아사(대한교과서 1991)
  • 북한과 중국의 관계(영문)
  • 독도는 우리 땅 등(50 여권의 책이 있음)
  • 동아일보사 사장
저자작품

목차

머리말 / vii
범례: 미리 일러두는 몇 가지 말들 / xi
개요 / xxiii

제 5 부
소련점령 제2기의 북한
(1946년 1월~1947년 2월)

제19장 미소냉전의 조짐들이 미소냉전의 시작으로 이어지다(1945년 8월 중순~1946년 1월 초순) 3
제1절냉전은 미국과 소련 가운데 어느 쪽에 의해 시작됐나? / 3
제2절냉전의 기점을 언제로 보아야 하나? / 16
제3절미국과 소련의 강경정책이 서로 충돌하면서 런던에서의 연합국외무장관회담이 결렬되다 / 30
제4절미국과 소련의 협력과 자제가 중국에서 국민당과 공산당 사이의 군사대결을 통제하다 / 44
제5절미국의 원자외교로부터의 후퇴와 소련의 버티기가 결합돼 모스크바에서의 연합국외무장관회담이 갈등을 봉합하다 / 58
제20장 갈등이 코리아 내부에서와 미소 사이에서 동시에 증폭되는 가운데, 소련의 북조선점령통치가 “사이비형 연립”에 들어가다(1946년 1월 초순~1946년 2월 하순) 71
제1절남한에서 모스크바결정을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의 대립구도가 정착되다 / 71
제2절북한에서 모스크바결정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탄압을 받는 가운데 모스크바결정에 찬성하는 세력들이 정치적 주도권을 장악하다 / 80
제3절미소공동위원회 예비회담의 개최, 소련의 모스크바협정체결 배경 공개, 그리고 남북한의 반응 / 86
제4절북한에서 조선공산당북부조선분국의 우월적 지위가 확보된 전제 아래 다당제적 공존구조(共存構造)와 사이비형 연립이 성립되다 / 112
제5절미국과 소련 사이의 관계가 냉전의 방향으로 움직이다 / 131
제21장 소련점령군과 북조선공산주의자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출범시키다(1946년 2월 초순~1946년 3월 초순) 139
제1절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출범 / 139
제2절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위원들과 기구들 / 154
제3절김일성과 여운형 사이의 평양밀담설, 그리고 남한의 정세 / 169
제4절조선공산당북부조선분국, 제4차 중앙확대집행위원회를 소집하다 / 173
제5절북조선에서 반공저항운동이 일어나다 / 179
제22장 소련점령군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토지개혁을 실시하다(1946년 3월 초순~1946년 3월 하순) 197
제1절토지개혁법령의 성안과정 / 197
제2절토지개혁법령의 공포 / 211
제3절토지개혁법령의 집행 / 215
제4절토지개혁에 대한 평가 / 233
제5절토지개혁의 정치적 효과 / 244
제23장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가 결렬되다(1946년 3월 초순~1946년 5월 초순) 253
제1절제1차 미소공동위원회가 열리기 직전의 대내외상황 / 253
제2절제1차 회담의 개최, 그리고 미국과 소련의 상충하는 입장 표시 / 258
제3절김일성, 조선임시정부수립에 대비하다 / 268
제4절북조선에서 김일성의 1인자 지위가 더욱 굳어지다 / 283
제5절소련, 코리아에 대한 정책의 변화를 예고하다 / 290
제24장 미국과 소련, 냉전의 본격적 전개 속에 남한과 북한에서 각각 자신에게 충실한 단독정부의 수립을 결심하다(1946년 4월 초순~1946년 7월 하순) 297
제1절미국과 소련 사이에 냉전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다 / 297
제2절미군정, 남한에 단독정부를 세우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기 시작하다 / 312
제3절미군정, 단독정부수립운동과 좌우합작운동을 동시에 추진하다 / 321
제4절소련, 약탈에서 경제복구지원으로 북조선에 대한 정책을 바꾸다 / 333
제5절스탈린, 김일성과 박헌영을 모스크바로 부르다 / 339
제25장 소련점령군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사회주의적 계획들을 추진하다 (1946년 4월 초순~1946년 8월 하순) 351
제1절소련점령군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교육개혁에 착수하면서 여러 급(級)의 학교들을 세우다 / 351
제2절소련점령군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당과 국가의 요원들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들을 세우다 / 362
제3절소련점령군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보안대와 보안국 및 사법국 등에 관련된 여러 제도들을 마련하다 / 373
제4절소련점령군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반봉건적 및 사회주의적” 계획들을 집행하다 / 387
제5절북조선정권, 김일성을 “민족의 영웅”으로 선전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다 / 398
제26장 스탈린의 지시 아래 북조선공산당과 조선신민당이 북조선로동당으로 합당하다(1946년 7월 초순~1946년 8월 하순) 407
제1절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출범 / 407
제2절북조선로동당의 출범 배경 / 411
제3절북조선로동당의 공식 출범 / 420
제4절북조선로동당의 강령과 규약 및 지도부 / 432
제5절깊어가는 남조선 좌익운동의 갈등과 분열 / 441
제27장 소련점령군,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북조선인민회의의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다(1946년 9월 초순~1946년 12월 하순) 455
제1절미국과 소련 사이에 냉전이 굳어지다 / 455
제2절소련점령군,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토대를 강화하다 / 465
제3절소련점령군, 북조선에 대학들을 세우다 / 478
제4절소련점령군, 북조선인민위원회의 구성을 위한 선거를 준비하다 / 487
제5절소련점령군, 북조선인민위원회의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다 / 501
제28장 소련점령군, 남한의 좌익운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다(1946년 9월 초순~1946년 12월 하순) 519
제1절로마넨코․샤브신․김일성․여운형, 평양에서 회담하다 / 519
제2절소련점령군, 남한의 총파업과 좌익운동에 깊이 개입하다 / 530
제3절소련점령군, 미소공동위원회의 재개를 추진하는 가운데 미군정의 밀사를 맞아들이다 / 549
제4절소련점령군, 미군정이 추진한 좌우합작운동 및 남조선과도입법의원설립에 제동을 걸다 / 554
제5절소련점령군, 남조선로동당의 창당을 유도하다 / 561
제29장 소련점령군과 북조선정권, 새로운 대중운동 및 숙당운동을 전개하다 (1946년 9월 하순~1947년 2월 초순) 571
제1절북조선정권, 지식인들을 상대로 사상개조운동을 전개하다 / 571
제2절북조선정권,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시작하다 / 579
제3절북조선정권, 자발적 증산경쟁운동을 유도하면서 법적 제재를 병행시키다 / 582
제4절북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당, 당내숙청에 착수하다 / 594
제5절스티코프, 북조선의 학술 및 문화예술에 큰 영향을 미치다 / 602


제 6 부
소련점령 제3기의 북한
(1946년 12월~1948년 9월)

제30장 소련점령군, 냉전의 격화 속에서 북조선인민회의를 소집해 북조선인민위원회를 출범시키다(1946년 12월~1947년 4월) 615
제1절미국과 소련 사이에 냉전이 격화되다 / 615
제2절남한과 미국에서 남한단독정부수립론이 힘을 얻어가다 / 627
제3절스티코프, 북조선인민회의와 북조선인민위원회의 구성을 계획하고 지도하다 / 634
제4절북조선인민회의가 소집되다 / 641
제5절북조선인민위원회가 구성되다 / 657
제6절북조선인민위원회, 면과 리(동)의 인민위원회위원선거를 실시하다 / 662
제31장 북조선, “정권 수립”의 단계에서 “정권 관리”의 단계로 들어서다(1947년 2월 초순~1947년 9월 중순) 671
제1절북조선인민위원회, 정권의 “관리”를 위한 조치들을 취하다 / 671
제2절정권의 “관리”를 위한 행정제도를 보다 충실히 갖추다 / 686
제3절북조선인민위원회, 대외문제들을 처리하다 / 696
제4절북조선로동당이 성장하면서 문제점들을 드러내다 / 704
제5절김일성, 문예인들에게 “고상한 사실주의”를 요구하다 / 709
제32장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의 결렬 그리고 국제연합의 코리아문제 결정(1947년 4월 초순~1947년 11월 하순) 723
제1절미국과 소련, 미소공동위원회를 재개하다 / 723
제2절미국과 소련, 마셜 플랜을 둘러싸고 대립하다 / 737
제3절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합의도출에 실패하다 / 743
제4절트루먼행정부, 남한단독정부수립으로 선회하다 / 758
제5절국제연합, 코리아에 대해 결정을 내리다 / 769
제33장 북조선정권, 헌법초안을 발표하고 정규군을 창설하다(1947년 10월 초순~1948년 2월 하순) 785
제1절북조선정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초안을 발표하다 / 785
제2절북조선정권, 조선인민군의 창설을 발표하다 / 798
제3절북조선정권, 주민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기구를 성장시키다 / 806
제4절1947년 후반기와 1948년 전반기 사이의 북조선의 경제 / 816
제5절1947년 후반기와 1948년 전반기 사이의 북조선의 사회 / 825
제34장 미소냉전의 격화로 “두 개의 세계”가 고정화된 국제환경의 역풍 속에 남북협상론이 성장하다(1948년 1월 초순~1948년 4월 하순) 833
제1절“하나의 세계”라는 “위장”이 벗겨진 채 “두 개의 세계”로의 분열이 확연해지다 / 833
제2절국제연합, 남한단독선거안을 확정하다 / 843
제3절김구와 김규식, 김일성과 김두봉에 남북협상을 제의하다 / 849
제4절북조선정권, 남한의 남북협상운동에 대해 침묵하다 / 859
제5절북조선정권, 남한의 남북협상운동에 대해 개입으로 전환하다 / 866
제35장 북조선로동당, 제2차 대회를 열고 남북협상안을 받아들이다(1948년 3월 중순~1948년 3월 하순) 873
제1절북민전, 남북련석회의를 제의하다 / 873
제2절북조선로동당, 제2차 대회를 열다 / 878
제3절김일성, 국내파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숙청을 예고하다 / 884
제4절북조선로동당, 제2차 대회에서 새 규약을 채택하다 / 895
제5절북조선로동당, 제2차 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구성하다 / 901
제36장 북조선정권, 평양에서 남북회담을 열고 자신의 기존입장을 관철하다 (1948년 3월 하순~1948년 4월 하순) 907
제1절 남한, 북한의 제의를 놓고 분열된 가운데 “제주도 반란”을 겪다 / 907
제2절김구와 김규식, 북행하다 / 921
제3절소련공산당, 남북회담의 의제들을 결정해 김일성에게 제시하다 / 935
제4절북조선정권, 남북연석회의를 일방적으로 이끌다 / 940
제5절남북지도자협의회,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다 / 958
제37장 북조선정권, 제2차 남북회담과 제5차 북조선인민회의를 개최하다(1948년 4월 하순~1948년 7월 중순) 981
제1절북조선정권, 헌법초안수정안을 채택하다 / 981
제2절남한, 총선거를 실시하고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다 / 986
제3절북조선정권, 제2차 남북지도자협의회를 소집하다 / 1000
제4절북조선인민회의, 제5차 대회를 개최하다 / 1013
제5절북조선정권, 레닌의 양대진영론을 추종하면서 대소일변도정책을 추구하다 / 1026
제38장 북조선정권,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를 거쳐 조선최고인민회의를 구성하다(1948년 7월 중순~1948년 8월 하순) 1041
제1절남한에서 대한민국이 건국되다 / 1041
제2절북조선정권과 남로당, 남한에서 “지하선거”를 실시하다 / 1048
제3절북조선정권,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를 소집하다 / 1053
제4절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 남조선 대의원들을 선출하다 / 1060
제5절북조선정권, 조선최고인민회의를 구성하다 / 1064
제39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립이 선포되다(1948년 8월 하순~1948년 9월 초순) 1077
제1절조선최고인민회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채택하다 / 1077
제2절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의 내용과 성격 / 1084
제3절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서의 정부형태와 국가기관들 / 1092
제4절조선최고인민회의, 김일성을 수상으로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출범시키다 / 1103
제5절스탈린과 소련의 주도와 후원 아래 건국된 국가 / 1110
제40장 제1권과 제2권의 중요한 쟁점들 1119


제2권의 일지 / 1147
참고문헌 / 1157
찾아보기-인명 / 1177
찾아보기-사항 / 1207
Abstract / 1233

기타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배송안내 - 주문결재일로부터 3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 기타 도서, 산간지방은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 마이페이지 >주문조회 에서 반품 / 교환 신청을 하시거나 고객센터 1:1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REVIEW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