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영문도 모르고 영어를 해?
- 이재영l초판 2021.01.30l발행 2021.04.30
- 어학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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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 )
영문도 모르고 영어를 해?
영어는 세계의 공용어(Lingua Franca)로 자리매김한 가장 강력한 소통의 도구입니다. 영어학을 통해 우리는 영어가 가진 특성들을 보다 체...
- 영어음운론
- 이재영l초판 2016.08.25l발행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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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방언을 통해 살펴본 구체적인 영어 음운현상의 발견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생성음운론에서 주로 관심을 뒀던 표준 미국 영어나 영국 영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영어 음운현상의 구체적인 모...
- Natural Derivational Phonology
- 이병건l초판 2013.05.01l발행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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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Derivational Phonology endeavors to settle the problems to be encountered in Optimality Theory and other perplexing problems. In Natural Derivational Phonology constraints, including constr...
- 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Looking into the Structure of English
- 박남식l초판 2005.03.25l발행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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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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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구조를 결정하는 직관적 변수 몇 가지를 중심으로 영어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을 합리적인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즉 연역적인 언어이론 중심의 탁상공론에서 탈피하여, 귀납적인 ...
- 2007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대학행정영어
- 조문주l초판 2019.09.05l발행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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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이 궁금한 영어만 모았다. 교직원을 위한 대학행정영어
영어 표기 원칙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실제 영어권 대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
‘기본’이라고 지적받을 만한 부분들의 영어 표...
- TEPS-기출문제집(II)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05.04.05l발행 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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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7년 동안 연구 개발,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TEPS(Test of English Proficiency develop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는 TOEFL, TOEIC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
- TEPS-기출문제집(III)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06.12.30l발행 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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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7년 동안 연구 개발,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TEPS(Test of English Proficiency develop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는 TOEFL, TOEIC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
- TEPS-기출문제집(I)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04.01.15l발행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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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7년 동안 연구 개발해 199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TEPS(Test of English Proficiency develop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는 오늘날 TOEFL, TOEIC과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많이 ...
- Synergy: Essentials of Scientific Research Writing
- Dylan Glyn Williams 외3명l초판 2020.03.20l발행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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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학부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영어 논문 쓰기 교재
문단 쓰기부터 시작해 영어로 논문을 완성하는 단계별 학습
서울대학교에서 영어 논문 쓰기를 강의해온 Nick Clements, Yoonsook Mo, Joel Park과 이공...
- 2020년 한국대학출판협회 <2020 올해의 우수도서-대학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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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NEW TEPS
- 서울대학교TEPS관리위원회l초판 2018.03.06l발행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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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제248회 TEPS정기시험)부터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줄이고 실제 영어사용 환경의 변화를 풍부하게 반영한 New TEPS를 시행합니다. New Teps는 총 135문항, 시험시간 총 105분, 600점 만점으로 운영됩...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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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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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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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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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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