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도서
-
중고
- SNULT 러시아어 vol.2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9.06.20l발행 2019.06.20
- 어학 > 기타제어
-
23,400원 적립금 1,170원 (5% 적립)
-
국내 최고의 권위의 외국어 능력 평가
SNULT 러시아어 기출문제집 출간
SNULT(Seoul National University Language Test)는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출제하고 TEPS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외...
-
중고
- 사랑해요 한국어: I Love Korean 3 (Workbook)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9.05.30l발행 2023.04.2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
14,400원 적립금 720원 (5% 적립)
-
-각 단원에서 학습한 주제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어휘 연습 문제 제공
Provides various types of vocabulary exercises to accurately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topic vo...
-
중고
- 유가 전통에서의 자연세계와 과학
- 김영식l초판 2019.05.27l발행 2019.05.27
- 철학,심리학,윤리학 > 아시아(동양)철학,사상
- 암곡학술총서
-
9,000원 적립금 450원 (5% 적립)
-
현대 사회에는 새로운 ‘과학 문화’와 전통적 ‘인문 문화’ 사이에
심각한 상호 이질감과 장벽이 존재한다. 우리 사회에서 ‘인문학의
위기’란 주로 이런 분리와 배제의 결과이며, 인문학의 위기는
과학과 전통 ...
-
중고
- 서브컬처로 읽는 일본현대미술
- 정신영l초판 2019.05.25l발행 2021.05.30
- 예술 > 예술일반
- SNU일본연구총서
-
20,700원 적립금 1,035원 (5% 적립)
-
예술과 서브컬처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일본의 현대미술과 서브컬처의 관계를 살피다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된 지 20년이 지나, 더는 과거의 규제에 대한 기억조차 없는 세대들이 최대의 문화 소비층으로 성...
-
중고
- 나무백과 3
- 임경빈l초판 2019.04.30l발행 2022.04.30
- 순수과학 > 식물학
-
26,100원 적립금 1,305원 (5% 적립)
-
이 책은 고 임경빈 교수가 1976~2002년 일지사에서 출간한 총 6권의 『나무백과』을 모태로 하였다. 한문으로 된 고전과 한시, 우리 역사에 기록된 나무들, 국내 천연기념물 노거수, 한국과 중국의 고사, 국내 및...
- 2019년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중고
- 나무백과 2
- 임경빈l초판 2019.04.30l발행 2022.04.30
- 순수과학 > 식물학
-
25,200원 적립금 1,260원 (5% 적립)
-
이 책은 고 임경빈 교수가 1976~2002년 일지사에서 출간한 총 6권의 『나무백과』을 모태로 하였다. 한문으로 된 고전과 한시, 우리 역사에 기록된 나무들, 국내 천연기념물 노거수, 한국과 중국의 고사, 국내 및...
- 2019년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중고
- 사랑해요 한국어: I Love Korean 2 (Workbook)
- 서울대학교언어교육원(한국어시리즈)l초판 2019.04.30l발행 2022.09.3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
14,400원 적립금 720원 (5% 적립)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단기 연수용(약 60시간)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첫 번째 단계인 <사랑해요 한국어 1 Workbook>은 부교재로서
주 교재에서 학습한 내용의 연습 및 복습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
중고
- 경제 원리의 두 길
- 박우희l초판 2019.03.15l발행 2020.10.30
- 사회과학 > 경제학,경영학
-
30,600원 적립금 1,530원 (5% 적립)
-
21세기 경제학,
어떻게 이론화하고 정책화할 것인가?
철학이라는 터널을 지난 뒤 지금까지 철학자들이 생각지 못했고, 경제학자들이 멀리해 온 21세기 과학기술의 특이성이라는 정글을 경유하지 않고서는 의...
-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중고
- 대학 글쓰기 1
- 김명운 외6명l초판 2019.03.15l발행 2022.01.30
- 어학 > 한국어
-
13,500원 적립금 675원 (5% 적립)
-
보고서, 시험 답안, 독서 감상문과 서평 등 대학생들은 한 학기에 평균 서너 편 이상의 보고서나 답안을 쓰고 그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학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글쓰기 능력은 대학을 떠난 ...
-
중고
- 서울대 학문 목적 한국어+ 듣기
- 서울대학교언어교육원(한국어시리즈)l초판 2019.02.28l발행 2019.02.28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
16,200원 적립금 810원 (5% 적립)
-
≪서울대 한국어+ 학문 목적 듣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대학에서의 성공적인 학습 수행에 필수적인 강의 이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듣기 학습 활동을 ‘준비하기’, ‘듣기’ 두 단계로...
-
EVENT
중고
- 바로 쓰는 파이썬(기초편)
- 박진수l초판 2019.02.28l발행 2023.02.10
- 기술과학 > 전기공학,전자공학,컴퓨터
-
22,500원 적립금 1,125원 (5% 적립)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필수과목 교재로 개발된 파이썬 입문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프로그래밍 교육을 의무화하여 2018년부터 1학년 신입생의 필수 교양 과목으로 채택해서 교육하고 있다. 여기에는 학생들의 ...
- 2019년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중고
- 화성이론과 분석
- 서정은l초판 2019.01.30l발행 2019.11.20
- 예술 > 음악
-
25,200원 적립금 1,260원 (5% 적립)
-
-리만의 다시 읽기-
이 책은 ‘화성이론’이라는 특정 분야에 있어 대단히 독창적인 관점과 통찰로써 후대에 중요한 영향을 기친 후고 리만과 이후 독일어권을 중심으로 전개된 그 후속 이론의 흐름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그리고 리만과 후속 이론가들이 어떻게 화성을 해석하는지 저자의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재고찰하는 화성이론과 그 적용에 대한 논평서이다.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중고
- 전기경련치료 이론과 실제
- 김용식 외4명l초판 2019.01.30l발행 2019.11.20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
38,700원 적립금 1,935원 (5% 적립)
-
전기경련치료에 대한 축적된 임상 경험과 방대한 문헌 고찰의 결과를 한데 묶은 이론적이며 실제적인 지침서
전기경련치료는 1938년에 처음 임상에 도입되었으며, 정신의학의 오랜 역사를 통해 매우 효과적인 ...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중고
- 사랑해요 한국어: I Love Korean 1 (Workbook)
- 서울대학교언어교육원(한국어시리즈)l초판 2019.01.30l발행 2023.06.1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
14,400원 적립금 720원 (5% 적립)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단기 연수용(약 60시간)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첫 번째 단계인 <사랑해요 한국어 1 Workbook>은 부교재로서
주 교재에서 학습한 내용의 연습 및 복습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
EVENT
중고
-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
- 오종환l초판 2019.01.15l발행 2019.11.20
- 예술 > 예술일반
-
25,200원 적립금 1,260원 (5% 적립)
-
예술은 현대에 들어서 무엇보다도 각광받는 인간의 활동 영역이다. 그러나 창작과 감상이라는 예술 본연의 활동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예술 비평, 예술사, 예술 철학과 같은 인문학적 작업들이다. 비록 인간에게 ...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REVIEW
-
[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
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
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
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