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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 사회과학 > 법학
  • 안경환 저 l 초판 2012.03.12 l 발행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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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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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품상세정보
분류 사회과학 > 법학
ISBN 9788952112903
초판발행일 2012.03.12
최근발행일 2013.10.20
면수/판형 384(쪽) /
부러진 법, 셰익스피어로 펴다

인간을 사랑하고 인권을 섬기는 인문주의자로 살아온 따뜻한 법학자가 인류의 고전, 셰익스피어를 읽고 현재의 법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법의 생명이 모든 사람의 고유한 아픔에 귀를 내주고 약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데 있음을 믿고, 법률가가 시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한 이상주의자의 발원문(發願文)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안경환

저자작품
  • -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목차

목차

서 문 셰익스피어, 법으로 벗기다

제1장 셰익스피어와 법

제2장 맨 먼저 할 일, 법률가 놈들을 모조리 때려죽이자!
「헨리 6세(Henry Ⅵ)」(제2부)

제3장 저주받을지어다, 당신네들 법!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

제4장 이건 법률가의 해골 같군!
「햄릿(Hamlet)」

제5장 자유다! 독재자는 죽었다!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제6장 국법을 허수아비로 만들지 말라!
「눈에는 눈(Measure for Measure)」

제7장 나는 국법을 어기기 싫다!
「리처드 2세(Richard Ⅱ)」

제8장 활기찬 젊은이에게 넘겨주고
「리어왕(The King Lear)」

제9장 오명(汚名)에 잃은 삶
「헛소동(Much Ado about Nothing)」

제10장 명예, 명예, 내 명예!
「오셀로(Othello)」

제11장 심장을 향해 포효하리라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제12장 공정하고도 공개적인 재판?
「겨울이야기(The Winter’s Tale)」

제13장 칼이 우리의 법!
「리처드 3세(Richard Ⅲ)」

제14장 법과 문학: 입법가, 판사, 시인

리뷰

평점
  • le****ot 2020-02-29 17:37:23
    -판사와 시인이 같아지는 사회를 위하여-

    영문학도로서 셰익스피어와 법은 사뭇 낯설게 다가온다. 보통 셰익스피어는 두꺼운 앤솔로지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학은 법과 통한다. 시대의 사상과 문화, 가치관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그 둘은 같다. 법의 눈으로 작품을 보았을 때도 문학의 눈으로 작품을 바라보았을 때 보이는 만큼 보인다. 안경환 교수의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는 이 전제를 바탕으로 셰익스피어의 극문학 속에 숨어 있는 법을 파헤친다.
    법이 등장하는 셰익스피어의 연극 중 가장 대중에게 잘 알려진 것이 아마도 <베니스의 상인>일 것이다. 포셔가 샤일록과 안토니오를 상대로 내리는 판결은 수 세기를 넘어 관객에게 탄성을 불러일으킨다. 관객이 그처럼 큰 쾌감을 느끼는 이유는 극중 주인공이 처한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을 단숨에 해결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극중에서 지속적으로 악인으로 비추어졌던 샤일록이 도리어 자신의 꾀에 당해 파멸하는 결과까지 불러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 ra******yice 2020-02-29 03:34:24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셰익스피어 덕후가 법을 공부하면 생기는 일


    법을 공부해보지 않은 나같은 법 무식자에게도 법이란 것은 항상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하지만 이 미지의 존재를 파헤치고 싶어 조금 다가가면 법전의 두께와 한국어가 아니라 외계어가 아닌가 의심하게 만드는 전문 용어들의 향연에 금세 기가 질려 뒷걸음질 치게 되는 것이다. 법은 그렇게 영원히 가까이 하고 싶지만 가까이 할 수 없는 존재로 남는가 싶었는데 그런 나에게 법이 친근한 셰익스피어라는 옷을 입고 나타났으니 책을 집어들지 않을 수 없었다. 거무튀튀한 표지에 한자로 쓰여진 육법전서의 이름 대신, 파스텔 톤의 배경색에 셰익스피어가 다소곳이 앉아 읽혀지기를 얌전히 기다리고 있던 것도 학습된 체념으로 높아진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데 한 가지 기여를 했으리라.
    첫 장을 열면 글쓴이는 셰익스피어의 끊임없는 소송 이력을 열거하며 대부분의 독자들에게는 낯설 소송만능주의자로서의 셰익스피어를 소개한다. 그의 작품들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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