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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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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다, 보다, 듣다, 읽다
- 1930년대 문학의 경계넘기와 개방성의 시학
저자 | 조영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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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문학 > 한국문학 |
ISBN | 9788952114280 |
초판발행일 | 2013.11.20 |
최근발행일 | 2013.11.20 |
면수/판형 | 592(쪽) / |
이상, 정지용, 김기림, 이태준, 박태원, 이효석 1930년대의 문학사를 풍요롭게 한 이름들이다. 우리는 이들에게서 문학을 교향악화하는 욕망과 예술 절대주의자의 호사가적 취미를 읽는다. 이 책은 그러한 욕망과 정신주의를 ‘경계넘기’와 ‘개방성의 시학’이라는 개념으로 읽고 ‘혼종성’이라는 이름을 붙인 뒤 1930년대 문학사에서 아직은 주변적인 것으로 남아 있는 혼종 텍스트성, 화문 양식들, 음성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