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학
-
EVENT
- 독일 명작의 이해(신판)
- 이재원 외3명l초판 2014.09.15l발행 2021.06.20
- 문학 > 독일문학
- 기초교양교육 시리즈
-
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
독일 명작의 이해』는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독일 고전문학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안내자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을 우선 시대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안내하고 있다. 안내자를 따라 18세기 괴테와 쉴러, 19-20세기 카프카, 헤세를 거쳐 볼프, 쥐스킨트까지 모두 19명의 위대한 문필가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 토마스 만
- 안삼환l초판 2011.12.15l발행 2011.12.15
- 문학 > 독일문학
-
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
20세기 독일소설의 완성자, 전설의 스토리텔러 토마스 만
<마의 산>, <토뇌오 크뢰거> 등의 소설로 잘 알려진 토마스 만은 독일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20세기의 문호이기도 하다. 하지만...
-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
- 이광숙l초판 1999.03.10l발행 2005.02.25
- 문학 > 독일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총서
-
11,000원 적립금 550원 (5% 적립)
-
타키투스의 생애와 저서, 게르만족의 개념과 역사 그리고 『게르마니아』에 수록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타키투스는 『게르마니아』라는 게르만족을 상세히 다룬 최초의 저서로 게르만족의 연구에 지대...
- 안도라(신판)
- 김정용l초판 2016.12.30l발행 2016.12.30
- 문학 > 독일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
11,000원 적립금 550원 (5% 적립)
-
개인을 파멸시킬 수 있는 집단의 편견을 폭로한 막스 프리쉬의 대표작 <안도라>
브레히트 이후 독일어권의 가장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희곡작가로 인정받는 막스 프리쉬! 그는 사회문제와 함께 인간 내면의식까지...
- 에다:북유럽 신화(개정판)
- 임한순 외2명l초판 2015.06.05l발행 2020.08.01
- 문학 > 독일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
42,000원 적립금 2,100원 (5% 적립)
-
국내 최초 완역본 북유럽 신화 『에다』(‘고에다’, ‘운문 에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체제와 내용을 유지하되 첫째, 본문 전체를 원전과 대조하며 오류·오기를 바로잡고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하였으며 ...
REVIEW
-
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
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
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
[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