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20세기 초기 국어의 문법
- 권재일l초판 2005.07.05l발행 2005.07.05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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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의 시대 구분에서 현대국어는 20세기와 함께 시작한다. 이렇게 볼 때, 현대국어는 이제 막 한 세기를 지나고 있다. 따라서 20세기가 마무리된 지금 시점에서 현대국어라는 넓은 의미의 공시태를 한번 검토...
- I Love Korean 5(SB)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5.11.30l발행 2024.10.3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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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Korean 5 Student’s Book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단기 연수용(약 60시간)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다섯째 단계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이 단기간에
기초적인 능...
- I Love Korean 5(WB)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5.11.30l발행 2015.11.3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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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Korean 5 Workbook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단기 연수용(약 60시간)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다섯째 단계인
I love Korean 5(Student’s Book)의 보조 교재로서
주 교재에서 학습한 내용의 ...
- I Love Korean 6(SB)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6.03.05l발행 2016.03.05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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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단기 연수용(약 60시간)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여섯째 단계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이 단기간에
기초적인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하여 개발되었...
- I Love Korean 6(WB)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6.03.05l발행 2016.03.05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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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단기 연수용(약 60시간)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여섯째 단계인
I love Korean 6(Student’s Book)의 보조 교재로서 주 교재에서
학습한 내용의 연습 및 복습을 위해 개발되었습...
- 글쓰기의 기초
- 서울대학교 글쓰기의기초 편찬위원회l초판 2015.02.25l발행 2022.02.25
- 어학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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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기초’는 정확한 문장 쓰기에서부터 문단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이를 연결하여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익히는 교과목이다. 여기서는 글쓰기 이론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
- 남북 언어의 어휘 단일화
- 권재일l초판 2014.10.20l발행 2014.10.2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통일학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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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정치적 분단으로 남북이 갈려 서로 다른 언어정책으로 언어생활을 이끌어 가다 보니 우리말과 우리글은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다. 따라서 민족과 민족 문화의 동질성을 회복하기...
- 대학 글쓰기 1
- 김명운 외6명l초판 2019.03.15l발행 2024.02.20
- 어학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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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시험 답안, 독서 감상문과 서평 등 대학생들은 한 학기에 평균 서너 편 이상의 보고서나 답안을 쓰고 그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학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글쓰기 능력은 대학을 떠난 ...
- 대학국어
- 서울대학교 대학국어편찬위원회l초판 2009.02.25l발행 2014.02.27
- 어학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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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서울대학교에서는 개교 이래 모든 학생들이 '대학국어' 강좌를 통하여 독해와 작문 능력을 배양해 왔다. 시대에 따라 그 비중이 달라지고 방법이 바뀌기는 하였지만, '대학국어'는 어떤 전공 분야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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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듣기: 서울대 학문 목적 한국어+(Epub)
- 서울대학교언어교육원(한국어시리즈)l초판 2020.12.30l발행 2020.12.30
- 어학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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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국어+ 학문 목적 듣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대학에서의 성공적인 학습 수행에 필수적인 강의 이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듣기 학습 활동을 ‘준비하기’, ‘듣기’ 두 단계로...
- 북한의 언어문화
- 고영근l초판 1999.11.10l발행 1999.11.10
- 어학 > 한국어
- 한국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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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언어문화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총체적으로 다룬 글을 실었으며, 군데군데 도판을 넣
어 남북한 언어문화의 이해를 돕고 있다. 언어철학을 비롯하여 실천적 문제는 대부분 개화
기로부터 식민지시대에 ...
- 북한의 조선어학전서 연구
- 권재일l초판 2012.01.10l발행 2012.01.1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통일학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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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5년 북한에서 발간한 조선어학전서 모두 47권을 대상으로 그동안 북한에서 이루어진 언어학 연구의 전체적인 흐름을 분석하여 북한의 언어학 연구 성과를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앞...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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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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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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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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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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