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20세기 초기 국어의 문법
- 권재일l초판 2005.07.05l발행 2005.07.05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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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적립금 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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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의 시대 구분에서 현대국어는 20세기와 함께 시작한다. 이렇게 볼 때, 현대국어는 이제 막 한 세기를 지나고 있다. 따라서 20세기가 마무리된 지금 시점에서 현대국어라는 넓은 의미의 공시태를 한번 검토...
- I Love Korean 5(SB)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5.11.30l발행 2015.11.3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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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Korean 5 Student’s Book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단기 연수용(약 60시간)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다섯째 단계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이 단기간에
기초적인 능...
- I Love Korean 5(WB)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5.11.30l발행 2015.11.3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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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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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Korean 5 Workbook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단기 연수용(약 60시간)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다섯째 단계인
I love Korean 5(Student’s Book)의 보조 교재로서
주 교재에서 학습한 내용의 ...
- I Love Korean 6(SB)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6.03.05l발행 2016.03.05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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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적립금 1,1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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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단기 연수용(약 60시간)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여섯째 단계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이 단기간에
기초적인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하여 개발되었...
- I Love Korean 6(WB)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l초판 2016.03.05l발행 2016.03.05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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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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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단기 연수용(약 60시간)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여섯째 단계인
I love Korean 6(Student’s Book)의 보조 교재로서 주 교재에서
학습한 내용의 연습 및 복습을 위해 개발되었습...
- Subject-Predicate Collocations in East Asia
- Marc Duvall초판 2021.12.31l발행 2021.12.31
- 어학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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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어와 술어로 형성되는 연어(collocation)의 구성에 관한 유형론적 연구로, 아시아의 언어들이 유럽의 언어들과는 다른 특성이 있음에 주목한다. 통상 유럽어에서는 서술어와 목적어의 연어가 일반적이...
- 구어 한국어의 의향법 실현방법
- 권재일l초판 2004.07.30l발행 2004.12.2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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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적립금 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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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한국어의 자연스러운 대화 자료를 대상으로 구어에서 의향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계량적으로 분석하여, 의향법 실현방법의 실태를 제시한 연구이다. 아울러 의향법 실현방법의 역사적...
- 글쓰기의 기초
- 서울대학교 글쓰기의기초 편찬위원회l초판 2015.02.25l발행 2022.02.25
- 어학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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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기초’는 정확한 문장 쓰기에서부터 문단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이를 연결하여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익히는 교과목이다. 여기서는 글쓰기 이론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
- 남북 언어의 어휘 단일화
- 권재일l초판 2014.10.20l발행 2014.10.2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통일학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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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정치적 분단으로 남북이 갈려 서로 다른 언어정책으로 언어생활을 이끌어 가다 보니 우리말과 우리글은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다. 따라서 민족과 민족 문화의 동질성을 회복하기...
- 대학 글쓰기 1
- 김명운 외6명l초판 2019.03.15l발행 2023.01.30
- 어학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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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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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시험 답안, 독서 감상문과 서평 등 대학생들은 한 학기에 평균 서너 편 이상의 보고서나 답안을 쓰고 그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학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글쓰기 능력은 대학을 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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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대학 글쓰기 1(PDF)
- 김명운 외6명l초판 0000.00.00
- 어학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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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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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국어
- 서울대학교 대학국어편찬위원회l초판 2009.02.25l발행 2014.02.27
- 어학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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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서울대학교에서는 개교 이래 모든 학생들이 '대학국어' 강좌를 통하여 독해와 작문 능력을 배양해 왔다. 시대에 따라 그 비중이 달라지고 방법이 바뀌기는 하였지만, '대학국어'는 어떤 전공 분야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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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듣기: 서울대 학문 목적 한국어+(Epub)
- 서울대학교언어교육원(한국어시리즈)l초판 2020.12.30l발행 2020.12.30
- 어학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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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적립금 63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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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국어+ 학문 목적 듣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대학에서의 성공적인 학습 수행에 필수적인 강의 이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듣기 학습 활동을 ‘준비하기’, ‘듣기’ 두 단계로...
- 북한의 언어문화
- 고영근l초판 1999.11.10l발행 1999.11.10
- 어학 > 한국어
- 한국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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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언어문화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총체적으로 다룬 글을 실었으며, 군데군데 도판을 넣
어 남북한 언어문화의 이해를 돕고 있다. 언어철학을 비롯하여 실천적 문제는 대부분 개화
기로부터 식민지시대에 ...
- 북한의 조선어학전서 연구
- 권재일l초판 2012.01.10l발행 2012.01.10
- 어학 > 한국어
- 서울대학교 통일학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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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적립금 1,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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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5년 북한에서 발간한 조선어학전서 모두 47권을 대상으로 그동안 북한에서 이루어진 언어학 연구의 전체적인 흐름을 분석하여 북한의 언어학 연구 성과를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앞...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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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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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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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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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