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 16대 대선의 선거과정과 의의
- 김세균l초판 2003.12.30l발행 2003.12.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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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대선은 여러 모로 정치학적 분석의 흥미로운 대상이다. 무엇보다도 노무현 민주당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애초에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그런 만큼 그의 당선이 이회창 후보의 당선을 믿었던 사...
- 21세기 미국의 거버넌스
- 미래인력연구원,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l초판 2004.04.15l발행 2004.08.25
- 사회과학 > 행정학
- 미국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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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탈근대, 탈냉전, 그리고 세계화로 규정되는 당대의 문명사적 변동이 미국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가를 분석하려는 시도의 산물이다. 필자들은 대체로 현대 미국이 당면한 공공문제를 논의하고 있는데 이...
- 21세기 미국의 역사적 전망(1)
-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l초판 2001.03.30l발행 2003.03.31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미국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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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를 미국이 주도하고 있고, 영어가 국제어가 되어가고 있으며, 미국 문화가 세계 각국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이 시점에 미국의 문화와 사회를 연구하는 미국학의 중요성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커...
- 21세기 미국의 역사적 전망(2)
-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l초판 2002.07.15l발행 2002.07.15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미국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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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은 비단 미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를 성찰하고 다각도로 고찰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학문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의 ‘미국학 총서’는 ...
- 21세기 통일한국을 향한 모색
- 임현진,정영철l초판 2005.05.10l발행 2008.09.1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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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20세기는 식민과 분단의 역사였다. 해방과 더불어 찾아온 분단은 60여 년이 넘는 세월을 남과 북의 전쟁과 대립의 역사를 강제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21세기는 통일을 향한 첫걸음으로 출발했다. 20...
- 200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2005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7월의 읽을 만한 책
- 21세기 한국정치의 발전방향
- 이정복l초판 2009.02.28l발행 2009.08.3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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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가 2008년 8월 12일에 개최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심포지움: 21세기 한국정치의 발전방향”에서 발표되고 토론된 내용을 싣고 있다.
건국 60년의 공과를 세계사적 기...
-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 A Quest for East Asian Sociologies
- 김성국l초판 2014.10.20l발행 2015.08.30
- 사회과학 > 사회학,사회복지,사회문제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SNUAC Series in Asia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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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동아시아 및 전 세계의 핵심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사회현상들, 예컨대, 세계화와 동아시아, 불평등, 다문화주의, 사회운동, 위험사회 등을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분석한다. 동아시아공동...
-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Beyond Risk Society
- 한상진l초판 2017.06.15l발행 2017.06.15
- 사회과학 > 사회학,사회복지,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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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울리히 벡의 세컨드 모더니티와 코스모폴리탄 사회학, 특히 그의 비판이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 책은 벡의 2008, 2014년 서울 방문에서의 강연 및 발표를 수록하였고, ...
-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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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BTS on the Road
- 홍석경l초판 2023.09.30l발행 2023.09.30
- 사회과학 > 사회학,사회복지,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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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id BTS transcend K-pop
and move people all over the world?
In just a decade since their debut in 2013, BTS has achieved remarkable impact beyond the music and entertainment activities of a...
- CRM을 이끄는 세계적 기업 21
- 김병도,서울대학교 데이터베이스마케팅 연구회l초판 2001.09.15l발행 2002.01.30
- 사회과학 > 경제학,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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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래 현재까지 CRM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은 컨설팅업체,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마이닝 솔루션 제공업체, CRM 솔루션 제공업체 등의 CRM 인프라업체이다. 이들 업체들은 C...
- Cultural Studies in Asia
- Alec Gordon,김성곤l초판 2004.12.20l발행 2004.12.2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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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서 문화연구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우리의 실정에 맞는 문화연구 모델은 어떤 것인가, 그리고 서구문화와의 문화제국주의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문화적 정체성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비전을 주제로 하고 있다. 학문적 정체성 찾기에 동아시아 대학들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천착하고 있으며, 아시아는 물론 서구의 관심도 괄목할 만하다.
- Development and Education
- 정범모l초판 2010.10.22l발행 2011.10.20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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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he Republic of Korea to be more exact, may well be a show case of the developmental transformation of a country in the past half century and of the educational development that were closely...
-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Diffusion of Korean Popular Culture in Western Countries
- Do Kyun David Kim 외1명l초판 2021.07.15l발행 2021.07.15
- 사회과학 > 사회학,사회복지,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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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원 적립금 2,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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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음악,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양문화권의 연구자들이 문화학, 역사학, 텍스트 분석, 담론 분석, 민족지적 분석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이 질문에 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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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Diffusion of Korean Popular Culture in Western Countries
- Do Kyun David Kiml초판 2021.07.15l발행 2021.07.15
- 사회과학 > 사회학,사회복지,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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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음악,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양문화권의 연구자들이 문화학, 역사학, 텍스트 분석, 담론 분석, 민족지적 분석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이 질문에 답한...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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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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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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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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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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