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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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과 놀이(EPUB)
- l초판 0000.00.00
- 문학 > 중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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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전환기의 시가문학(PDF)
- 조해숙l초판 0000.00.00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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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적립금 1,3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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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설화문학연구
- 장덕순l초판 1970.10.15l발행 2001.04.10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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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文字보다 네 배나 긴 역사를 갖는 口碑文學 중에서도 주로 이야기하는 문학, 이른바 說話文學을 주제로 하여 설화의 개념과 설화문학의 방법론을 다루었다. 한국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대표적 전통과 문학...
- 조셉 콘라드 연구
- 이상옥l초판 1986.01.30l발행 2000.03.10
- 문학 > 영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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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현대 영국소설가 조셉 콘라드에 대한 종합적 연구서이다.
제1부 <소설의 이론>은 콘라드가 창작예술에 대해 지니고 있었던 견해 및 신념을 제1차적 자료들로부터 귀납적으로 유도하여 이를 5개장으로 ...
- 김소월전집
- 김용직l초판 1996.12.30l발행 2011.07.05
- 문학 > 한국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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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 김소월은 고향 동산이며 온돌방 아랫목이요 모국어 그 자체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김소월이 쓴 작품으로 판명된 시는 대충 250여 편이다. 이에 대하여 두 편의 소설과 세 편의 수상, 그리고 한 편의 평론과 기타 서간, 산문, 번역 등이 그가 우리에게 끼치는 작품의 총량이다. 이 책은 이들 김소월의 작품을 모아 엮은 것이다.
- 파우스트-비극 제1부
- 박환덕l초판 1998.06.25l발행 2000.09.10
- 문학 > 독일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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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드라마는 신과 메피스토 사이에서 일어나는 세계적 사건을 보여 주고 있다. 그것도 파우스트라는 한 개인을 통해서, 이 개인은 흔히 보는 경우와 같이 보편적인 평균 인간이 아니고, 하나의 예외 인간이...
- 워더링 하이츠
- 유명숙l초판 1998.06.30l발행 2005.11.10
- 문학 > 영미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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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유일한 소설인 『워더링 하이츠』는 대체로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죽음도 갈라 놓지 못하는 히스클리프와 케서린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다. 그렇지만 이 작품이 사랑 ...
- 간계와 사랑 빌헬름 텔
- 이원양l초판 1998.08.17l발행 199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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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
- 이광숙l초판 1999.03.10l발행 2005.02.25
- 문학 > 독일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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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의 생애와 저서, 게르만족의 개념과 역사 그리고 『게르마니아』에 수록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타키투스는 『게르마니아』라는 게르만족을 상세히 다룬 최초의 저서로 게르만족의 연구에 지대...
- 한국 현대문학사상 논구
- 조남현l초판 1999.06.25l발행 2002.08.30
- 문학 > 한국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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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작품론, 복수 작품론, 개별 장르론, 비평사론, 문학사 유형론, 한국소설 특질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화기 시조의 형식과 의식」은 개별 장르론으로, 「한국 리얼리즘론의 역사」는 비평사론으로, 「...
- 200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영국 낭만기 문학 새로 읽기(1)
- 이정호l초판 2000.09.05l발행 2001.11.20
- 문학 > 영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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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 시제로 다시 쓰인다. 그 뜻은 문학 텍스트는 언제나 새로운 해석을 기다리는 열린 텍스트로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열린 텍스트는 언제나 새로운 해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
- 2001년 제34회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 향가와 고려가요
- 김완진l초판 2000.12.30l발행 2001.06.15
- 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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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는 고대의 언어와 문학의 연구에 다시없는 자료이다. 정통적인 언어 자료로서 음운에서 통사에 이르는 신라어의 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것으로는 향가밖에 없다. 지난 반세기 이상에 걸친 해독의 역사를 ...
- 당송팔대가의 산문 세계
- 오수형l초판 2000.12.30l발행 2008.09.25
- 문학 > 중국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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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산문은 당송팔대가의 작품이 그 대표성을 지닌다. 이들은 이전의 훌륭한 전통과 경험을 충실히 계승하였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창조정신을 발휘하여 산문의 새로운 영역과 경지를 개척하였다. 이들 팔대...
- 중국당대문학사조사연구(1949~1993)(개정)
- 김시준l초판 2001.02.25l발행 2002.09.30
- 문학 > 중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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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당대문학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의 문학을 가리킨다. 공산당과 신정부는 문학·예술은 무산계급혁명의 주체인 노동자·농민·병사를 위해 봉사하며 문학·예술은 정치에 종속된다는 문예정책의 강령...
- 200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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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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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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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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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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