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류
- 한국 서지학의 선편
- 한재영 외2명l초판 2015.02.10l발행 2015.02.10
- 총류 > 도서학,서지학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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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0원 적립금 2,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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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마 교사쿠의 서지카드에서 한국 서지학의 출발점을 보다
조선판본의 수집가였을 뿐만 아니라 조선 도서에 관해서도 해박했던 마에마 교사쿠(前間恭作)의 《고선책보(古鮮冊譜)》는 조선 도서에 관한 연구의 ...
- 한국 문학잡지사상사
- 조남현l초판 2012.12.30l발행 2012.12.30
- 총류 > 도서학,서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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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0원 적립금 2,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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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부터 해방 직후까지 발간된 문예지와 문학 관련 잡지를 망라하여
한국 문학잡지의 사상적 계보를 그려낸 대작, ≪한국문학잡지사상사≫
이 책은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조남현 교수가 개화기의 ≪친목회회...
- 팬데믹 너머 대학의 미래를 묻다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l초판 2021.09.30l발행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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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대학 인문학 공동연구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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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적립금 99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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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은 이미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던 대학의 위기를 분명하게 보여 주었고, ‘파괴적 혁신’을 통해서라도 새롭게 도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 킬리만자로 하쿠나 마타타
- 서울대학교 교수산악회l초판 2009.12.05l발행 2009.12.05
- 총류 > 강연집,수필집,연설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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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원 적립금 825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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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 마타타'는 킬리만자로 근처 동아프리카 주민들이 쓰는 스와힐리어로 '다 잘될 거야, 걱정 없어'라는 뜻이다.
이 책은 서울대 교수산악회가 2008년 겨울 해외트레킹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
- 창의적 사고와 삶
- 김지현 외2명l초판 2022.11.10l발행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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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들은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고 경험함으로써 위대한 것을 창조할 뿐 아니라 창의적인 조직을 만들고 창의적인 리더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창의성에 기초한 혁신만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할 수 있...
- 중국근대언론발달사(1815-1945)
- 차배근l초판 2008.12.20l발행 2009.10.15
- 총류 > 신문,언론,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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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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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일본 등 동양 3국의 근대언론은 다 같이 서양의 언론문물을 수용하여 생성되었다. 동양 3국의 근대언론은 근대사회의 형성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 생성과정에서 서양언...
- 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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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조장희, 과학자 조장희의 불꽃 같은 삶
- 서울대학교기초교육원,조장희l초판 2012.12.30l발행 2012.12.30
- 총류 > 강연집,수필집,연설문집
- 서울대학교 관악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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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원 적립금 475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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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살아 있는 사람의 초고해상도 뇌지도와 뇌신경 지도를 만
들어 내는 등 세계 뇌과학의 정점에 서 있는 과학자 조장희. 성실하고
바보 같은 삶의 태도의 중요성과 최첨단 뇌과학과 뇌영상기술이 만들어
낼 미래의 모습 등 흥미진진하고 거침없는 조장희 박사의 이야기가 담
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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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이순재 나는 왜 아직도 연기하는가
- 서울대학교기초교육원,이순재l초판 2010.12.25l발행 2012.01.05
- 총류 > 강연집,수필집,연설문집
- 서울대학교 관악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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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원 적립금 475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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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철학과 사상, 그 향기로운 교양의 꽃다발을 만나다.”
숨소리까지 담아낸 강연의 현장에서 우리 시대의 얼굴과 마주한다.
여든의 나이를 바라보면서도 여전히 연기하며 인생과 예술을 이야기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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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윤석철 문학에서 경영을 배우다
- 윤석철l초판 2010.12.25l발행 2022.01.20
- 총류 > 강연집,수필집,연설문집
- 서울대학교 관악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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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원 적립금 475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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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철학과 사상, 그 향기로운 교양의 꽃다발을 만나다.”
숨소리까지 담아낸 강연의 현장에서 우리 시대의 얼굴과 마주한다.
문학에서 인생과 경영을 배우며 지식을 넘어 지혜의 의미를 발견한 경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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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유원총보역주 9(PDF)
- l초판 2022.11.15l발행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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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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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0원 적립금 3,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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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역주 9》 발간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어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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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유원총보역주 8(PDF)
- 이영주 외3명l초판 2022.02.15l발행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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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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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0원 적립금 2,8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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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역주 8》 발간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띠고 있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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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유원총보역주 7(PDF)
- 이영주 외3명l초판 2022.02.15l발행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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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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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원 적립금 3,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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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역주 7》 발간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어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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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유원총보역주 6(PDF)
- 이영주 외2명l초판 2021.12.31l발행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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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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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역주 6》 발간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어서 오...
- 유원총보역주 5
- 이영주 외2명l초판 2016.05.30l발행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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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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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 적립금 2,2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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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총보((類苑叢寶)는 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이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어느 측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오늘날 국학 연구자들에게도 요긴한 공구서로서 기...
- 유원총보역주 3
- 강성위 외2명l초판 2021.12.31l발행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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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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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원 적립금 2,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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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유서(類書)
《유원총보(類苑叢寶)》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오늘날 국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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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유원총보역주 12(전자책_PDF)
- l초판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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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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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원 적립금 1,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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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총보역주》 전권 완간
《유원총보역주 12》의 발간으로 《유원총보(類苑叢寶)》 46권 전체의 역주 작업과 그 출판이 완성을 보게 되었다. 《유원총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는 역사적 의...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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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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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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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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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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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01-34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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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